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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동시에 여기 있다는 소문 : 김미령 시집
우리가 동시에 여기 있다는 소문 : 김미령 시집

상세정보

Material Type  
 단행본
Control Number  
sacl:124453
책소개  
최선을 다해 멈칫거리는 동작으로
온힘을 다해 지속되는 무한의 스침들

첫 시집 『파도의 새로운 양상』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시 세계를 보여 준 김미령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우리가 동시에 여기 있다는 소문』이 민음의 시 281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이제 모든 것의 양상으로 시선을 돌린다. 그 양상은 관절 하나하나가 반복해서 스치고 머물면서 지연되는 소문이 된다. 그 낱낱의 움직임에 우리가 함께 있다는 소문이다. 우리를 더 외롭지 않게 할 소문이며, 그리하여 우리를 살게 할 소문이 김미령의 두 번째 시집에서 나지막이 속삭인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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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첫  시집  〈파도의  새로운  양상〉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시  세계를  보여  준  김미령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우리가  동시에  여기  있다는  소문〉이  '민음의  시'  281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이제  모든  것의  양상으로  시선을  돌린다.  그  양상은  관절  하나하나가  반복해서  스치고  머물면서  지연되는  소문이  된다.  그  낱낱의  움직임에  우리가  함께  있다는  소문이다.  우리를  더  외롭지  않게  할  소문이며,  그리하여  우리를  살게  할  소문이  김미령의  두  번째  시집에서  나지막이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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