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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동시에 여기 있다는 소문 : 김미령 시집
우리가 동시에 여기 있다는 소문 : 김미령 시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7409011 04810 : \10000
- ISBN
- 9788937408021(세트)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A1.608 민68 281
- 저자명
- 김미령 지음
- 서명/저자
- 우리가 동시에 여기 있다는 소문 : 김미령 시집 / 김미령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21
- 형태사항
- 180 p ; 22 cm
- 총서명
- 민음의 시 ; 281
- 초록/해제
- 요약: 첫 시집 〈파도의 새로운 양상〉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시 세계를 보여 준 김미령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우리가 동시에 여기 있다는 소문〉이 '민음의 시' 281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이제 모든 것의 양상으로 시선을 돌린다. 그 양상은 관절 하나하나가 반복해서 스치고 머물면서 지연되는 소문이 된다. 그 낱낱의 움직임에 우리가 함께 있다는 소문이다. 우리를 더 외롭지 않게 할 소문이며, 그리하여 우리를 살게 할 소문이 김미령의 두 번째 시집에서 나지막이 속삭인다.
- 기타서명
- 김미령 시집
- 가격
- \9000
- Control Number
- sacl:124453
- 책소개
-
최선을 다해 멈칫거리는 동작으로
온힘을 다해 지속되는 무한의 스침들
첫 시집 『파도의 새로운 양상』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시 세계를 보여 준 김미령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우리가 동시에 여기 있다는 소문』이 민음의 시 281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이제 모든 것의 양상으로 시선을 돌린다. 그 양상은 관절 하나하나가 반복해서 스치고 머물면서 지연되는 소문이 된다. 그 낱낱의 움직임에 우리가 함께 있다는 소문이다. 우리를 더 외롭지 않게 할 소문이며, 그리하여 우리를 살게 할 소문이 김미령의 두 번째 시집에서 나지막이 속삭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