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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소 소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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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소 소설. 19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0982919 03830 : \16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DDC  
895.636-21
청구기호  
895.63 히11ㅈ 19
저자명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서명/저자  
왜소 소설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19 ; 이혁재 옮김
원표제  
[원표제]歪笑小說
발행사항  
서울 : 재인, 2021
형태사항  
434 p ; 19 cm
초록/해제  
요약: 천재 미스터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환장 웃음 시리즈 제4탄. 미스터리의 제왕으로 불리는 히가시노 게이고가 문단과 출판계 내부의 은밀한 이야기를 폭로하고 나섰다.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내기 위한 출판사 직원들의 눈물겨운 분투와, 편집자와 작가 사이의 밀고 당기는 미묘한 권력 구조와 공생 관계, 전업 작가로 사는 일의 어려움, 문학상을 둘러싼 작가들의 암투 등을 출판계 내부 사정에 정통한 사람이 아니면 결코 알 수 없는 시선으로 관찰하고 풍자한 이 작품에는 소위 ‘출판 대국’으로 알려진 일본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그려져 있다. 모두 열두 편의 단편 모음집 형태를 취하고 있으나, 주인공과 무대가 일정한 연작 형식이어서 장편 소설이나 다름없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작품의 무대는 ‘규에이 출판사’라는 가공의 출판사. 『왜소 소설』 일본판이 출간된 ‘슈에이샤(集英社)’를 패러디한 것으로 짐작된다.
언어주기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왜소소설 일본소설 일본소설일반
기타저자  
이혁재 옮김
기타저자  
東野圭吾 지음
기타저자  
동야규오
가격  
\15120
Control Number  
sacl:124338
책소개  
출판계의 민낯을 낱낱이 까발린다!
천재 미스터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환장 웃음 시리즈 제4탄

미스터리의 제왕으로 불리는 히가시노 게이고가 문단과 출판계 내부의 은밀한 이야기를 폭로하고 나섰다.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내기 위한 출판사 직원들의 눈물겨운 분투와, 편집자와 작가 사이의 밀고 당기는 미묘한 권력 구조와 공생 관계, 전업 작가로 사는 일의 어려움, 문학상을 둘러싼 작가들의 암투 등을 출판계 내부 사정에 정통한 사람이 아니면 결코 알 수 없는 시선으로 관찰하고 풍자한 이 작품에는 소위 ‘출판 대국’으로 알려진 일본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그려져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1985년 『방과 후』로 ‘에도가와 란포 상’을 받으면서 문단에 정식 데뷔해 올해로 작가 생활 36년째를 맞이했다. 그가 데뷔한 해는 일본의 출판계의 최전성기로 꼽을 만한 시기였으나 이후 1990년을 고비로 버블 경기가 사그라지면서 출판 시장도 침체기에 들어섰다. 그리고 2000년대에 들어서서는 본격적인 인터넷 시대의 도래와 함께 출판 시장 전체가 위기에 싸인다. 『왜소 소설』은 출판 시장의 침체가 가속화하고 있던 2010년 전후를 배경으로, 생존을 위해 분투하는 문단과 출판계의 내면 풍경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모두 열두 편의 단편 모음집 형태를 취하고 있으나, 주인공과 무대가 일정한 연작 형식이어서 장편 소설이나 다름없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작품의 무대는 ‘규에이 출판사’라는 가공의 출판사. 『왜소 소설』 일본판이 출간된 ‘슈에이샤(集英社)’를 패러디한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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