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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위해 대신 생각해줄 필요는 없다 - [알라딘 전자책] : 이라영 독서에세이
여자를 위해 대신 생각해줄 필요는 없다 - [알라딘 전자책] : 이라영 독서에세이
-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88931021523 03800 : \57600
- DDC
- 305.4-21
- 청구기호
- 305.4 이231ㅇ
- 저자명
- 이라영
- 서명/저자
- 여자를 위해 대신 생각해줄 필요는 없다 - [알라딘 전자책] : 이라영 독서에세이 / 이라영 지음
- 원표제
- [표제관련정보] '정상' 권력을 부수는 글쓰기에 대하여
- 발행사항
- 서울 : 문예, 2020( 알라딘전자책)
- 형태사항
- 395 p ; 19 cm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유저수: 1 copy
- 초록/해제
- 요약: ★ 예술사회학자 이라영의 ‘첫 번째’ 독서 에세이★ 이다혜, 정세랑, 최은영 작가 적극 추천!★ 노벨문학상 수상자, 루이즈 글릭(2020), 토니 모리슨(1993) 작품 소개토니 모리슨에서 옥타비아 버틀러까지,동의할 수 없는 세계에 제대로 분노하기 위한 글쓰기예술사회학자 이라영의 독서 에세이 《여자를 위해 대신 생각해줄 필요는 없다》가 문예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라영 작가는 예술 전반에 대한 관심과 지식을 바탕으로 페미니즘과 소수자성, 정치, 비거니즘 등 일상의 권력과 그로부터 발생하는 폭력에 관한 문제에 집중하며 밀도 높은 글로 독자들을 만나왔다. 이번 책에서 이라영은 어니스트 헤밍웨이, 스콧 피츠제럴드, 마크 트웨인 등 흔히 남성의 얼굴로 드러난 미국 작가들이 아닌 다른 얼굴에 주목하고자 했다. 그 얼굴은 오드리 로드, 에이드리언 리치, 실비아 플라스, 루이즈 글릭, 에밀리 디킨슨, 토니 모리슨, 옥타비아 버틀러 등 각자의 자리에서 ‘정상’ 권력을 부수며 소수자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글을 써 온 작가들이다. 이라영은 이 책에서 미국 대공황 시기의 ‘북 우먼’을 떠올리며 지식 유통자로서 이들의 이야기를 더 많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가부장제, 제국주의, 여성혐오, 소수자 혐오 등 우리가 알게 모르게 익숙하게 받아들인 “압제자의 언어”를 넘어서고, “생각하는 인간으로 살기 위해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분노하고 위로하고 연대하는 글쓰기의 힘을 발견할 것이다.
- 원본주기
- 원본 . 서울 :문예,2020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기타형태저록
- 여자를 위해 대신 생각해줄 필요는 없다. 9788931021493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57600
- Control Number
- sacl:124282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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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mande Première utili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