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전자책

ISBN  

9791165394196 03810 : \18720

DDC  

895.735-21

청구기호  

895.735 최64ㅇ

저자명  

최영환

서명/저자  

6657, 응급의학과입니다 - [알라딘 전자책] : 최영환 장편소설 / 최영환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북랩, 2020( 알라딘전자책)

형태사항  

354 p : 삽화 ; 21 cm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주기사항  

유저수: 1 copy

초록/해제  

요약: “아무도 믿지 마. 오직 자기가 직접 보고 묻고 만져 본 것만 믿어.그래야 환자에 대해서 책임감이 생긴다.”치열해서 더욱 위태로웠던 응급의학과 레지던트들의 청춘의사인 동시에 한국문학 연구자가 써서 더욱 사실적인 한국판 〈ER〉2016년, 상훈은 존경하던 민 교수의 추모집 진행을 맡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응급의학과 레지던트 1년 차 첫날인 1998년 3월 2일의 기억을 떠올린다. 응급의학과 4년 차 강경준과 3년 차 허진우를 비롯해 할리데이비슨을 모는 마취과 1년 차 이명호, 절친인 외과 1년 차 임정수까지. 그들과 병원에서 촌각을 다투며 벌인 모든 일이 여전히 눈에 선하다. 모든 게 서툴기만 하던 때, 응급실 환자를 가장 처음 만나는 의사로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그리고 그 과거를 복기하는 동안 자신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들이 과거와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원본주기  

원본 . 서울 :북랩,2020

시스템정보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키워드  

응급의학과 한국문학 한국소설 장편소설

기타형태저록  

6657, 응급의학과입니다. 9791165394189

전자적 위치 및 접속  

 원문정보보기

기타서명  

육육오칠, 응급의학과입니다

가격  

\18720

Control Number  

sacl:12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