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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화가들
왕의 화가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71995082 04900 : \30000
- ISBN
- 9788971994214(세트)
- DDC
- 759.9519-21
- 청구기호
- 759.05 박73ㅇ
- 저자명
- 박정혜 지음
- 서명/저자
- 왕의 화가들 / 박정혜 [외]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돌베개, 2012
- 형태사항
- 407 p : 삽화(주로), 초상 ; 23 cm
- 총서명
- 조선시대 궁중회화 ; 3
- 총서명
- 왕실 문화 총서 ; 06
- 주기사항
- 권말부록: 숙종 대 이후 어진 도화 목록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382-387)과 색인수록
- 초록/해제
- 요약: 왕, 그림, 화가를 중심으로 살펴본 「조선시대 궁중회화 3부작」마지막 책 『왕의 화가들』. 전작 〈왕과 국가의 회화〉 〈조선 궁궐의 그림〉이 최고 통치자인 ‘왕’과 궁궐이라는 공간 속의 ‘그림’을 중심으로 조선의 궁중회화를 살폈다면, 이 책은 실제 그림을 담당했던 ‘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조선시대부터 대한제국기 (1897~1910)를 거쳐 일제강점기까지, 왕실의 회화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왕의 화가들’을 치밀하게 분석한다. 관청에 소속된 기능직 장인 ‘화원’, 왕과 직접 대면하여 왕의 초상을 그린 ‘어진화사’,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으로 발돋움하여 예술가로서 폭넓게 활동한 ‘근대 전환기의 화가들’까지, 조선시대 궁중화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조선시대 궁중화가의 그림이나 화가에 대한 기록이 아쉽게도 제대로 남아 있지는 않지만, 이 책에서는 남아 있는 기록 자료들과 화가의 개성적인 작품들을 총체적으로 연구하여 조선시대 궁중화가의 삶과 예술세계를 새롭게 조명해냈다.
- 기금정보
- 2007년도 정부재원(교육인적자원부 학술연구조성사업비)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지원에 의하여 연구되었음
- 일반주제명
- 조선 시대[朝鮮時代]
- 일반주제명
- 회화(그림)[繪畵]
- 일반주제명
- 화가(미술가)[畵家]
- 기타저자
- 황정연 [외]지음
- 기타저자
- 강민기 [외]지음
- 기타저자
- 윤진영 [외]지음
- 기타저자
- 한국학중앙연구원
- 가격
- \27000
- Control Number
- sacl:124182
- 책소개
-
왕실문화총서 시리즈 6권. 조선시대부터 대한제국기(1897~1910)를 거쳐 일제강점기까지, 왕실의 회화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왕의 화가들’을 크게 네 가지 주제 하에 분석한 치밀하고도 풍부한 연구 성과물이다. 화원에서부터 어진화사, 규장각 차비대령화원, 근대 전환기 화가들까지, 역사의 흐름 속에 살면서 시대를 그림으로 대변한 조선시대 궁중화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면면히 살피고 있다.
아쉽게도 조선시대 궁중화가들은 당대 최고의 예술가들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흔히 알려진 김홍도나 신윤복, 장승업처럼 오랫동안 회자되어 오늘날 우리에게 친숙해진 몇몇 작가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특히 조선시대 각종 왕실 행사에서 일했던 장인으로서 작업한 내용과 이름 정도가 간략히 기록에 남아 있을 뿐, 그들 개인에 대해 알 수 있는 자료들은 많지 않다.
왕조 교체기의 화가들 역시 체제의 혼란을 겪으며 안정된 화업을 행할 수 없었고 그들에 관한 기록도 제대로 남아 있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서는 남아 있는 기록 자료들과 화가들의 개성적인 작품들을 총체적으로 연구하여 ‘조선시대 궁중화가의 삶과 예술세계’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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