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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 대신 비밀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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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 대신 비밀을 꺼냈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9982065 03810 : \5900
DDC  
895.715-21
청구기호  
8A1.6 김67ㄷ
저자명  
김유림 지음, 1991-
서명/저자  
대답 대신 비밀을 꺼냈다 / 김유림 [외]지음
발행사항  
서울 : 은행나무, 2019
형태사항  
112 p : 삽화, 초상 ; 23 cm
초록/해제  
요약: 한국 문학의 젊은 목소리를 담은, 등단 5년차 미만, 만 35세 이하 젊은 작가들의 첫 앤솔러지 시집 『대답 대신 비밀을 꺼냈다』. 지난 한 해 동안 네 명의 시인들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사업 지원을 받아 함께 기획하고 각자 써 내려간 결과물이다. 젊은 시인들이 풀어놓는 순간의 비밀이 단조로운 우리의 일상을 낯선 감각으로, 다른 색과 온도로 마주 보게 할 것이다.
기금정보  
2018년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문학 분야에 선정되어 지원제작된 시인 4인의 작품집임
일반주제명  
한국 현대시[韓國現代詩]
키워드  
대답 한국시 한국문학
기타저자  
박은지 [외]지음, 1985-
기타저자  
오은경 [외]지음, 1992-
기타저자  
이다희 [외]지음, 1990-
가격  
\5310
Control Number  
sacl:124162
책소개  
등단 5년차 미만, 만 35세 이하 젊은 작가들의 첫 앤솔러지 시집 『대답 대신 비밀을 꺼냈다』가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됐다. 김유림, 박은지, 오은경, 이다희 시인은 『대답 대신 비밀을 꺼냈다』를 통해 ‘순간’이라는 테마로 40편의 시와 4편의 에세이를 선보인다.

봄이 새롭고 설레는 이유는 만물이 약동하는 ‘순간’ 덕분이다. 바쁜 일상 탓에 반짝이는 계절을 무력하게 흘려보내고 있다면, 생동감 있는 한 권의 시집으로 봄을 느껴보는 것도 좋겠다. 가장 근사한 방식으로 계절을 살아내는 방법. 젊은 작가 앤솔러지로 말이다. 젊은 시인들이 풀어놓는 ‘순간의 비밀’이 단조로운 당신의 일상을 낯선 감각으로, 다른 색과 온도로 마주 보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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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0342 8A1.6 김67ㄷ 상상의 숲(문학)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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