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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에 대하여 : 문화경제학 시론
새로움에 대하여 : 문화경제학 시론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5642022 93100 : \2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306.3-21
- 청구기호
- 306.3 그235ㅅ
- 저자명
- 그로이스, 보리스 지음, 1947-
- 서명/저자
- 새로움에 대하여 : 문화경제학 시론 / 보리스 그로이스 지음 ; 김남시 옮김
- 원표제
- [원표제]ber das Neue : versuch einer kulturkonomie
- 발행사항
- 서울 : 현실문화, 2017
- 형태사항
- 278 p ; 22 cm
- 총서명
- 컨템포러리 총서 ; 04
- 주기사항
- 원저자명: Boris Grojs
- 주기사항
- 2024-1학기 강의지원자료
- 서지주기
- 찾아보기수록
- 초록/해제
- 요약: “새로움을 위한 새로움의 추구, 희망이 유예된 시대의 여전히 유효한 법칙이다” 무엇이 상품을 ‘머스트 해브 신상템’이게 하고 유행을 ‘핫한 트렌드’이게 하며, 무엇이 예술/이론 작품을 ‘문제적 신작’이게 하고 신인 작가/이론가/비평가를 ‘무서운 뉴 페이스’이게 하며, 무엇이 신세대를 ‘제멋대로 하는 신인류’이게 하고 새 시대/새 역사를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이게 하는가? 이 책은 ‘새로움’이라는 문화/시대 현상에 대한 미학적/철학적/문화경제학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문화적으로 가치 있고 새로운 것으로 여겨지기 위해 동시대 예술/이론 작품은 어떻게 만들어져야 하는가를 다룬다. 예술이 토론의 실마리 구실을 수행하고 있지만 그 내용은 예술 너머를 향한다. 새롭게/다르게 말하자면, 책은 곧 ‘동시대 예술이 예술이 되는 방식’을 통해 ‘동시대 문화가 문화가 되는 방식’에 대한, 나아가 새 시대로서의 동시대에 대한 고찰이기도 하다. 글은 에세이처럼 잘 읽힐뿐더러 “새로움은 과거와 미래 사이에 있다” “새로움은 타자가 아니다” “새로움은 유토피아적이지 않다” “새로움은 가치 있는 타자다” “새로움은 인간 자유의 산물이 아니다” 등 몇몇 제목에서도 드러나듯 ‘새로움’에 대한 아포리즘으로 읽힌다.
- 언어주기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문화 경제학[文化經濟學]
- 기타저자
- 김남시 옮김, 1970-
- 기타저자
- Grojs, Boris 지음, 1947-
- 기타서명
- 문화경제학 시론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sacl:124106
- 책소개
-
새로움’이라는 문화/시대 현상에 대한 미학적/철학적/문화경제학적 접근
“새로움을 위한 새로움의 추구, 희망이 유예된 시대의 여전히 유효한 법칙이다” 무엇이 상품을 ‘머스트 해브 신상템’이게 하고 유행을 ‘핫한 트렌드’이게 하며, 무엇이 예술/이론 작품을 ‘문제적 신작’이게 하고 신인 작가/이론가/비평가를 ‘무서운 뉴 페이스’이게 하며, 무엇이 신세대를 ‘제멋대로 하는 신인류’이게 하고 새 시대/새 역사를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이게 하는가?
이 책은 ‘새로움’이라는 문화/시대 현상에 대한 미학적/철학적/문화경제학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문화적으로 가치 있고 새로운 것으로 여겨지기 위해 동시대 예술/이론 작품은 어떻게 만들어져야 하는가를 다룬다. 예술이 토론의 실마리 구실을 수행하고 있지만 그 내용은 예술 너머를 향한다. 새롭게/다르게 말하자면, 책은 곧 ‘동시대 예술이 예술이 되는 방식’을 통해 ‘동시대 문화가 문화가 되는 방식’에 대한, 나아가 새 시대로서의 동시대에 대한 고찰이기도 하다.
글은 에세이처럼 잘 읽힐뿐더러 “새로움은 과거와 미래 사이에 있다” “새로움은 타자가 아니다” “새로움은 유토피아적이지 않다” “새로움은 가치 있는 타자다” “새로움은 인간 자유의 산물이 아니다” 등 몇몇 제목에서도 드러나듯 ‘새로움’에 대한 아포리즘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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