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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영원했다 : 정지돈 장편소설
모든 것은 영원했다 : 정지돈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2038124 03810 : \13000
- DDC
- 895.735-21
- 청구기호
- 8A3.6 정79ㅁ
- 저자명
- 정지돈 지음
- 서명/저자
- 모든 것은 영원했다 : 정지돈 장편소설 / 정지돈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20
- 형태사항
- 212 p ; 19 cm
- 초록/해제
- 요약: 문지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수상 작가 정지돈의 장편소설. 다양한 장르를 끌어들여 소설의 지평을 확장시켜온 정지돈은 첫 책 〈내가 싸우듯이〉부터 최근작 〈농담을 싫어하는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흡수한 텍스트에서 사실을 차용해 새로운 글로 탄생시키는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모든 것은 영원했다〉는 한때 미국 스파이로 오인 받던 공산주의자 현앨리스의 아들인 실존 인물 ‘정웰링턴’의 삶을 주축으로 삼는다. 정지돈은 건조한 정보에 풍부한 허구를 뒤섞고 필연과 우연, 회의와 믿음을 오가는 진지한 담론에 실없는 농담을 교차시키면서 정웰링턴과 그 시대 사람들에게 지면을 내어준다. 흩어져 있던 이미지, 자료와 텍스트가 정지돈을 경유해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었다. 인용과 질문과 아이러니로 가득 찬 이 지적인 책을 무엇이라 말할 수 있을까.
- 기타서명
- 정지돈 장편소설
- 가격
- \11700
- Control Number
- sacl:123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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