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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꿈의 뉘앙스 : 박은정 시집
コンテンツ情報
밤과 꿈의 뉘앙스 : 박은정 시집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7408885 04810 : \10000
ISBN  
9788937408021(세트)
DDC  
895.715-21
청구기호  
8A1.608 민68 268
저자명  
박은정 지음, 1975-
서명/저자  
밤과 꿈의 뉘앙스 : 박은정 시집 / 박은정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20
형태사항  
173 p ; 22 cm
총서명  
민음의 시 ; 268
초록/해제  
요약: 2011년 〈시인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첫 시집 『아무도 모르게 어른이 되어』를 주목받은 바 있는 박은정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밤과 꿈의 뉘앙스』가 민음의 시 268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자신만의 목소리와 리듬으로 시적 세계를 구축해 온 시인은 이번 시집에 이르러 사랑과 죽음을 함께 쥐는 강한 악력(握力)을 선보인다. 손에 쥘 수 없을 듯한 멜랑콜리와 비애, 초조와 절망을 아름답고 통렬한 문장으로 붙들고 흔든다. 그리하여 시인 박은정은 누구나 한 번쯤은 시도하지만 그 누구도 쉽게 성공한 적 없었던 기록을 시작한다. 밤 그리고 꿈의 뉘앙스의 기록자가 된다.
기금정보  
2019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수혜받음
일반주제명  
한국 현대시[韓國現代詩]
키워드  
시집 현대시 한국시 뉘앙스 한국문학
기타서명  
박은정 시집
가격  
\9000
Control Number  
sacl:123725
책소개  
실패한 사랑의 아름다움을 찾는,
뉘앙스의 기록자

2011년 《시인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첫 시집 『아무도 모르게 어른이 되어』를 주목받은 바 있는 박은정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밤과 꿈의 뉘앙스』가 민음의 시 268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자신만의 목소리와 리듬으로 시적 세계를 구축해 온 시인은 이번 시집에 이르러 사랑과 죽음을 함께 쥐는 강한 악력(握力)을 선보인다. 손에 쥘 수 없을 듯한 멜랑콜리와 비애, 초조와 절망을 아름답고 통렬한 문장으로 붙들고 흔든다. 그리하여 시인 박은정은 누구나 한 번쯤은 시도하지만 그 누구도 쉽게 성공한 적 없었던 기록을 시작한다. 밤 그리고 꿈의 뉘앙스의 기록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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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0119 8A1.608 민68 268 상상의 숲(문학)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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