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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천재들의 비밀 - [알라딘 전자책] : 전문화된 세상에서 늦깎이 제너럴리스트가 성공하는 이유
늦깎이 천재들의 비밀 - [알라딘 전자책] : 전문화된 세상에서 늦깎이 제너럴리스트가 성공하는 이유
-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88932920306 03300 : \4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153.9-21
- 청구기호
- 153.9 엡58ㄴ
- 저자명
- 엡스타인, 데이비드
- 서명/저자
- 늦깎이 천재들의 비밀 - [알라딘 전자책] : 전문화된 세상에서 늦깎이 제너럴리스트가 성공하는 이유 / 데이비드 엡스타인 지음 ; 이한음 옮김
- 원표제
- [원표제]Range : why generalists triumph in a specialized world
- 발행사항
- 파주 : 열린책들, 2020( 알라딘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David Epstein
- 주기사항
- 유저수: 1 copy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407-441)과 색인(p. 453-457)수록
- 초록/해제
- 요약: 저자는 장기적인 성공을 원한다면 단기적인 성취에 현혹되지 말 것을 주문한다. 우리는 흔히 단기간에 성적을 높여 주는 교사를 실력 있는 교사로 여기곤 있다. 정말 그럴까? 엡스타인은 인지심리학자 네이트 코넬의 바람직한 어려움이라는 개념을 소개한다. 단기적으로는 더 힘들고 느리고 좌절감을 주는 학습이 장기적으로는 더 좋은 결과를 낳는다는 용어이다. 오늘날 대중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반 고흐 역시 자신의 화풍을 완성하기 전까지 다양한 직업을 전전했다. 미술상, 교사, 서점 점원, 유망한 목사, 순회 전도사를 거쳤고, 그림을 그리겠다고 결심한 뒤로는 드로잉, 수채화, 튜브로 직접 물감을 짜서 바르기 등 다양한 기법을 실험했다. 그의 전 인생이 화가라는 직업, 최고의 화풍을 완성하기 위한 샘플링 기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엡스타인은 무언가를 배우는 것보다는 자기 자신에 관해 배우는 것이 교육의 더 중요한 목표라고 강조한다.
- 원본주기
- 원본 . 파주 :열린책들,020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이한음
- 기타저자
- Epstein, David
- 기타형태저록
- 늦깎이 천재들의 비밀. 9788932920306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40000
- Control Number
- sacl:123650
- 책소개
-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에 늦었다는 말은 틀렸다!
두 살에 골프를 시작해 최고에 오른 타이거 우즈(조기 전문화), 다양한 운동을 폭넓게 접하고 뒤늦게 테니스로 진로를 결정한 로저 페더러(늦깎이 전문화). 우리의 삶을 성공으로 이끌어 줄 길은 어느 쪽일까? 우리는 오랫동안 뛰어난 성공을 거두는 인생 전략은 단 하나뿐이라고 믿어 왔다. 일찍 시작해서 일찍부터 전공을 정하고, 그 일에만 집중하고, 능률을 극대화하라고 말이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논픽션 작가 데이비드 엡스타인은『늦깍이 천재들의 비밀』에서 조기 교육과 조기 전문화(협소하게 기술을 갈고닦으며 가능한 한 일찍 시작하는 전문화 교육)의 신화를 완벽히 깨뜨린다. 저자는 방대한 문헌과 대면 인터뷰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운동선수, 예술가, 발명가, 미래 예측가, 과학자를 조사했고, 각 분야에서 정점에 오른 사람들이 폭넓은 관심과 지적 호기심을 지닌 늦깎이 제너럴리스트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들은 이른 나이에 삶의 목표를 정하고 신중한 훈련을 통해 조기 전문화에 성공한 우즈와는 거리가 멀었다. 오히려 페더러처럼 인생의 전반부를 여러 분야를 탐색하며 보내다가 뒤늦게 한곳에 정착한 사람들이었다. 전혀 다른 분야의 지식을 연결하고, 유추하고, 종합하는 데 탁월한, 바로 늦깎이 천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