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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식탁, 베이징을 맛보다 - [알라딘 전자책]
대륙의 식탁, 베이징을 맛보다 - [알라딘 전자책]
-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91196770945 03980 : \14000
- DDC
- 641.013-21
- 청구기호
- 641.013 김79ㄷ
- 저자명
- 김진방
- 서명/저자
- 대륙의 식탁, 베이징을 맛보다 - [알라딘 전자책] / 김진방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홀리데이북스, 2020( 알라딘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유저수: 1 copy
- 초록/해제
- 요약: ‘베이징’ 전문 맛객의 중국 미식 유랑기. 단순히 ‘베이징 맛집 소개’만을 다룬 책이 아니다. 중국 문화를 이해하는데 마중물이 되어 줄 ‘식문화’를 다루었다. 노포부터 시작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가게까지 급속도로 변화하는 중국을 느낄 수 있다. 중국외문출판발행사업국 소속 인민화보에서 베이징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노포만 모아 발행한 『위안즈위안웨이』에 실린 식당만 해도 172개나 된다. 어느 지역부터 시작할지 어떤 종류의 음식을 먹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저자가 내린 결론은 중국의 4대 요리였다.
- 원본주기
- 원본 . 서울 :홀리데이북스,020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기타형태저록
- 대륙의 식탁, 베이징을 맛보다. 9791196770945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sacl:123600
- 책소개
-
베이징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는 맛객 김진방 기자의 『대륙의 식탁, 베이징을 맛보다』는 단순히 ‘베이징 맛집 소개’만을 다룬 책이 아니다. 중국 문화를 이해하는데 마중물이 되어 줄 ‘식문화’를 다루었다. 노포부터 시작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가게까지 급속도로 변화하는 중국을 느낄 수 있다.
왜 베이징인가.
대부분 한국인이 가진 베이징에 대한 인상은 도심을 가득 메운 초미세먼지, 더러운 거리, 소란스러움, 신뢰할 수 없는 곳, 영어가 통하지 않는 사람들, 기름 범벅의 맛없는 음식, 싸구려 공산품 등 한마디로 ‘후지다’로 귀결된다. 저자 김진방은 중국 전공자이자 베이징에서 특파원 생활을 3년 넘게 하고 있다. 그는 “이런 일반상식을 한 번쯤은 뒤집어 보고 싶었다”고 한다.
“잠깐만 생각해봐도 서울의 28배 크기인 베이징이 온통 우리가 생각하는 쓰레기장 같은 꼴을 하고 있을 리 만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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