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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나는 너에게서 배웠는데 - [알라딘 전자책] : 허수경이 사랑한 시
Inhalt Info
사랑을 나는 너에게서 배웠는데 - [알라딘 전자책] : 허수경이 사랑한 시
자료유형  
 전자책
ISBN  
9791188862818 03810 : \13000
DDC  
808.81-21
청구기호  
808.81 허57ㅅ
저자명  
허수경
서명/저자  
사랑을 나는 너에게서 배웠는데 - [알라딘 전자책] : 허수경이 사랑한 시 / 허수경 엮음
발행사항  
파주 : 난다, 2020( 알라딘전자책)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주기사항  
유저수: 1 copy
초록/해제  
요약: 폐허가 된 옛 도시를 걸으며 사라진 것들의 영혼을 글로 남겼던 시인 허수경의 세번째 유고집 사랑을 나는 너에게서 배웠는데를 그의 2주기인 2020년 10월 3일에 선보인다. 독일에 살던 그가 2009년 한국일보 지면 '시로 여는 아침'에 연재한 짧은 산문과 시 50편을 엮었다. 지상을 떠나기 전 남겼던 원고 '가기 전에 쓰는 시들' 속 '시'에 빗금을 긋고 '글'로 바꾸어 적었던 허수경 시인. 그에게 시란 "더이상 물러설 수 없는 삶의 내용"이었다. 사랑을 나는 너에게서 배웠는데는 "탄생과 탄생을 거듭하다가 어느 날 폭발해버리는" 존재인 시인들을 향한 허수경의 "개인적인 사랑 고백"이자 "이들의 시를 읽을 수 있는 영광의 시간에 대한 찬가"이다. 그가 전하는 50편의 시에는 '아린 무의 속살을 베어문 듯한 싱싱한 삶의 순간'이 있다.
원본주기  
원본 . 파주 :난다,020
시스템정보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키워드  
시문학 명시모음
기타형태저록  
사랑을 나는 너에게서 배웠는데. 9791188862818
전자적 위치 및 접속  
 원문정보보기
가격  
\13000
Control Number  
sacl:123592
책소개  
폐허가 된 옛 도시를 걸으며 사라진 것들의 영혼을 글로 남겼던 시인 허수경의 세번째 유고집 『사랑을 나는 너에게서 배웠는데』를 그의 2주기인 2020년 10월 3일에 선보인다. 독일에 살던 그가 2009년 한국일보 지면 ‘시로 여는 아침’에 연재한 짧은 산문과 시 50편을 엮었다. 지상을 떠나기 전 남겼던 원고 ‘가기 전에 쓰는 시들’ 속 ‘시’에 빗금을 긋고 ‘글’로 바꾸어 적었던 허수경 시인. 그에게 시란 “더이상 물러설 수 없는 삶의 내용”이었다. 『사랑을 나는 너에게서 배웠는데』는 “탄생과 탄생을 거듭하다가 어느 날 폭발해버리는” 존재인 시인들을 향한 허수경의 “개인적인 사랑 고백”이자 “이들의 시를 읽을 수 있는 영광의 시간에 대한 찬가”이다(「시인의 말」). 그가 전하는 50편의 시에는 ‘아린 무의 속살을 베어문 듯한 싱싱한 삶의 순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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