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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툰베리의 금요일 - [알라딘 전자책] : 지구를 살리는 어느 가족이야기
그레타 툰베리의 금요일 - [알라딘 전자책] : 지구를 살리는 어느 가족이야기
-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91170283713 03300 : \1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원저작언어 - swe
- DDC
- 363.7-21
- 청구기호
- 363.7 툰43ㄱ
- 저자명
- 툰베리, 그레타 , 2003-
- 서명/저자
- 그레타 툰베리의 금요일 - [알라딘 전자책] : 지구를 살리는 어느 가족이야기 / 그레타 툰베리 외 지음 ; 고영아 옮김
- 원표제
- [원표제]Scener ur hjartat
- 발행사항
- 서울 : 책담, 2019( 알라딘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Greta Thunberg, Svante Thunberg, Beata Ernman, Malena Ernman
- 주기사항
- 유저수: 1 copy
- 초록/해제
- 요약: 스웨덴의 10대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금요일마다 학교에 가지 않게 된 이유는? 그레타 툰베리와 그 가족이 기후변화를 멈추기 위해 싸워온 1년간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이 책은 ‘그레타 툰베리에 대한 유일한 공식 에세이’다. 그레타 툰베리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 - 금요일마다 등교를 거부하고 기후 온난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운동(Fridays for Future, #FridaysForFuture)'을 촉발시킨 스웨덴의 16세 소녀로, 2019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오르고, 국제엠네스티 최고영예상인 ‘양심대사상’, 노르망디에서 ‘올해의 자유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원본주기
- 원본 . 서울 :책담,019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언어주기
- 스웨덴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툰베리, 스반테
- 기타저자
- 에른만, 베아타
- 기타저자
- 에른만, 말레나
- 기타저자
- 고영아
- 기타저자
- Ernman, Beata
- 기타저자
- Ernman, Malena
- 기타저자
- Thunberg, Greta
- 기타저자
- Thunberg, Svante
- 기타형태저록
- 그레타 툰베리의 금요일. 9791170283713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sacl:123528
- 책소개
-
아스퍼커 증후군을 앓고 있는 16세의 그레타는 왜 세계가 주목하는 환경 운동가가 될 수밖에 없었을까?
‘미래를 위한 금요일-금요일마다 등교를 거부하고 기후 온난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운동(Fridays for Future, #FridaysForFuture)’을 촉발시킨 스웨덴의 16세 소녀. 2019 노벨 평화상 후보, 10대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와 그 가족 이야기를 담은 『그레타 툰베리의 금요일』. 스웨덴의 10대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와 그 가족이 기후변화를 멈추기 위해 싸워온 1년간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은 책이다.
스웨덴의 유명한 오페라 가수인 엄마와 연극배우인 아빠, 큰딸 그레타와 작은딸 베아타가 적극적으로 환경 운동에 앞장서게 된 데까지의 힘들고 가슴 아프지만, 감동적인 경험담을 담고 있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아 다른 사람들을 마주 보는 것조차 힘든 소녀 그레타는 2018년 8월, 뜨거운 어느 금요일에 그레타 툰베리는 학교 대신 국회 의사당으로 향했다. 그리고 ‘기후를 위한 등교 거부’라는 1인 시위를 통해 ‘지금 우리 지구, 우리 집이 불타고 있으니, 당장 행동해야 한다’고 외치기 시작했다.
지구 평균기온이 지금보다 섭씨 2도가 높아지면 우리에게 남은 미래는 없다고, 섭씨 2도의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남은 시간은 18년 157일뿐이라고, 환경문제에 무심한 어른들을 향해, 정치인들을 향해, 세상을 향해 외치기 시작했고, 이 시위는 매주 금요일마다 이어졌으며 현재 전 세계로 퍼져 나가 133개국의 청소년 160만 명이 동참하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이라는 캠페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