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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 = And then they never die - [알라딘 전자책] : 시라이 도모유키 장편소설
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 = And then they never die - [알라딘 전자책] : 시라이 도모유키 장편소설
-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91197103209 03830 : \10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95.635-21
- 청구기호
- 895.635 시231ㄱ
- 저자명
- 시라이 도모유키
- 서명/저자
- 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 = And then they never die - [알라딘 전자책] : 시라이 도모유키 장편소설 / 시라이 도모유키 지음 ; 구수영 옮김
- 원표제
- [원표제]そして誰も死ななかった
- 발행사항
- 서울 : 내친구의서재, 2020( 알라딘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白井智之
- 주기사항
- 유저수: 1 copy
- 초록/해제
- 요약: 추리작가들에게 사랑받는 추리작가, 추리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연 데뷔 5년 차의 무서운 신예 시라이 도모유키의 소설이 처음으로 한국 독자를 만난다. ‘외딴섬 대저택에 모인 다섯 명의 추리작가’라는 익숙한 클리셰로 시작되지만, 그들이 모두 사망한 이후에야 진정한 사건이 시작된다는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독자를 충격에 빠뜨린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유품으로 남긴 원고를 자신의 것으로 발표해 유명세를 얻은 추리작가 ‘오마타 우시오’의 이야기로 소설은 시작된다. 어느 날 우시오는 자신의 팬이라는 한 여성의 연락을 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그녀를 만난다. 즐거운 시간도 잠시, 실수로 그녀에게 치명상을 입힌다. 하지만 그녀는 목이 베이고도 아무렇지도 않은 듯 멀쩡한 모습으로 일어나 모습을 감춘다. 그리고 며칠 후, 그녀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뉴스가 나온다.
- 원본주기
- 원본 . 서울 :내친구의서재,020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언어주기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구수영
- 기타서명
- And then they never die
- 기타형태저록
- 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 9791197103209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기타저자
- 백정지지
- 가격
- \10500
- Control Number
- sacl:123477
- 책소개
-
“다섯 명 모두가 사망하는 순간, 비로소 사건이 시작된다.”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특수설정 미스터리’ 개막!
추리작가들에게 사랑받는 추리작가, 추리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연 데뷔 5년 차의 무서운 신예 시라이 도모유키의 소설이 처음으로 한국 독자를 만난다. 《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는 ‘외딴섬 대저택에 모인 다섯 명의 추리작가’라는 익숙한 클리셰로 시작되지만, 그들이 모두 사망한 이후에야 진정한 사건이 시작된다는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독자를 충격에 빠뜨린다. 선배 작가 미치오 슈스케가 “지금껏 읽어본 적 없는, 전혀 새로운 소설”이라고 극찬했으며, 밀실추리의 대가 아야쓰지 유키토가 “더없이 변태적인 퍼즐”이라며 혀를 내두른 시라이 도모유키의 ‘특수설정 미스터리’를 《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