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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열린 책 - [알라딘 전자책] : 루시아 벌린 소설집
내 인생은 열린 책 - [알라딘 전자책] : 루시아 벌린 소설집
-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88901242552 03840 : \21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13.6-21
- 청구기호
- 813.6 벌239ㄴ
- 저자명
- 벌린, 루시아 , 1936-2004
- 서명/저자
- 내 인생은 열린 책 - [알라딘 전자책] : 루시아 벌린 소설집 / 루시아 벌린 지음 ; 공진호 옮김
- 원표제
- [원표제]Evening in paradise : more stories
- 발행사항
- 파주 : 웅진지식하우스, 2020( 알라딘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Lucia Berlin
- 주기사항
- 유저수: 1 copy
- 내용주기
- 벚꽃의 계절 -- 동생을 지키는 사람 -- 1956년 텍사스에서의 크리스마스 -- 아내들 -- 오르골 화장품 정리함 -- 여름날 가끔 -- 순찰: 고딕풍의 로맨스 -- 흙에서 흙으로 -- 이별 연습 -- 앨버커키의 레드 스트리트 -- 양철 지붕 흙별돌집 -- 안개 낀 어느 날 -- 낙원의 저녁 -- 환상의 배 -- 내 인생은 열린 책 -- 1974년 크리스마스 -- 오클랜드의 포니 바에서 있었던 일 -- 딸들 -- 비 오는 날 -- 루브르에서 길을 잃다 -- 그늘 -- 초승달
- 초록/해제
- 요약: 그녀가 그리는 세상은 도시에서 가장 낮은 곳(빨래방, 입원병동, 술집, 마약상을 피해 이주한 어느 소도시)에서부터 뉴욕과 파리, 남미 산티아고와 페루,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에 인접한 이민자 마을에 이른다. 이곳에서 일어나는 희비극이 뒤섞인 이 사건들을 따라가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인생의 슬픔과 기쁨은 연속선상에 있지 않느냐고, 소설처럼 우리의 삶 역시 고통과 행복이 동시에 존재하지 않느냐고.
- 원본주기
- 원본 . 파주 :웅진지식하우스,020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공진호
- 기타저자
- Berlin, Lucia
- 기타서명
- 벚꽃의 계절
- 기타서명
- 동생을 지키는 사람
- 기타서명
- 1956년 텍사스에서의 크리스마스
- 기타서명
- 아내들
- 기타서명
- 오르골 화장품 정리함
- 기타서명
- 여름날 가끔
- 기타서명
- 순찰: 고딕풍의 로맨스
- 기타서명
- 흙에서 흙으로
- 기타서명
- 이별 연습
- 기타서명
- 앨버커키의 레드 스트리트
- 기타서명
- 양철 지붕 흙별돌집
- 기타서명
- 안개 낀 어느 날
- 기타서명
- 낙원의 저녁
- 기타서명
- 환상의 배
- 기타서명
- 내 인생은 열린 책
- 기타서명
- 1974년 크리스마스
- 기타서명
- 오클랜드의 포니 바에서 있었던 일
- 기타서명
- 딸들
- 기타서명
- 비 오는 날
- 기타서명
- 루브르에서 길을 잃다
- 기타서명
- 그늘
- 기타서명
- 초승달
- 기타형태저록
- 내 인생은 열린 책. 9788901242552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21000
- Control Number
- sacl:123436
- 책소개
-
사후 11년만에 다시 찾은, 잃어버렸던 천재 루시아 벌린의
『청소부 매뉴얼』에 이은 두 번째 단편소설집
이국적인 이야기와 위트 있고 명석한 문장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은 소설가 루시아 벌린의 두 번째 소설집 『내 인생은 열린 책』이 출간되었다. 보석 같은 22편의 단편들은 반쯤은 자전적인 소설들로 벌린 작품의 정수를 담고 있다. 이 소설들은 연작소설은 아니지만 몇몇 등장인물이 겹치기도 하는데, 이는 벌린 스스로의 삶을 소재로 삼아서 그러하다. 미국의 전설적인 단편소설가 루시아 벌린은 1936년 알래스카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선천적으로 척추옆굽음증이라는 장애를 가졌으며, 아버지의 근무지를 따라 미국, 멕시코, 칠레, 페루 등지로 옮겨 다니며 불안정한 삶을 살았다. 세 번의 이혼과 네 아들의 싱글맘으로서, 또 알코올중독자로서 다사다난한 삶을 살기도 했다. 이 모든 삶의 그림자는 그녀의 소설을 더욱 풍부하고 비범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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