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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별인 너에게 - [알라딘 전자책] : 잠들기 전에 읽고 싶은 나태주의 시
혼자서도 별인 너에게 - [알라딘 전자책] : 잠들기 전에 읽고 싶은 나태주의 시
-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91164380213 03810 : \8400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95.715 나832ㅎ
- 저자명
- 나태주
- 서명/저자
- 혼자서도 별인 너에게 - [알라딘 전자책] : 잠들기 전에 읽고 싶은 나태주의 시 / 나태주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서울문화사, 2020( 알라딘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유저수: 1 copy
- 초록/해제
- 요약: "때로 우리는 어둠이 필요해. 휴식이 필요하고 침묵이 필요해. 밤하늘의 별들을 좀 보아라. 무엇이 별들을 반짝이게 하더냐? 어둠이야. 어둠이 있기에 별들이 반짝이는 거야. 어둠을 믿고 별들이 웃고 있는 거야." 풀꽃 시인 나태주에게 '별'이란 이런 존재다. 평생을 시골에 묻혀 하늘을 올려다보고 땅을 굽어보면서 산 나태주 시인에게 어두운 하늘의 별은 땅에서 피어나는 풀꽃만큼이나 각별하다.
- 원본주기
- 원본 . 서울 :서울문화사,020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기타형태저록
- 혼자서도 별인 너에게. 9791164380213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8400
- Control Number
- sacl:123428
- 책소개
-
새로운 한 해 더욱 반짝일 당신에게 나태주 시인이 건네는 위로와 응원
“나는 믿는다. 네가 세상의 꽃이기도 하지만
세상의 별이기도 하다는 것을 말이야.”
“때로 우리는 어둠이 필요해. 휴식이 필요하고 침묵이 필요해. 밤하늘의 별들을 좀 보아라. 무엇이 별들을 반짝이게 하더냐? 어둠이야. 어둠이 있기에 별들이 반짝이는 거야. 어둠을 믿고 별들이 웃고 있는 거야.”
풀꽃 시인 나태주에게 ‘별’이란 이런 존재다. 평생을 시골에 묻혀 하늘을 올려다보고 땅을 굽어보면서 산 나태주 시인에게 어두운 하늘의 별은 땅에서 피어나는 풀꽃만큼이나 각별하다. 이토록 늘 자연의 언어로 우리 마음에 깊은 위안을 주는 시인 나태주가 이번에는 ‘자기 전에 읽는 시집으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잠들기 전 촉촉한 위로를 건네는 그의 주옥같은 시편들을 모아 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