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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다는 착각 : 능력주의는 모두에게 같은 기회를 제공하는가
공정하다는 착각 : 능력주의는 모두에게 같은 기회를 제공하는가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4136452 0330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06.0973-21
- 청구기호
- 303.3 샌223ㄱ
- 저자명
- 샌델, 마이클 지음
- 서명/저자
- 공정하다는 착각 : 능력주의는 모두에게 같은 기회를 제공하는가 / 마이클 샌델 지음 ; 함규진 옮김
- 원표제
- [원표제]Tyranny of merit : what's become of the common good?
- 발행사항
- 서울 : 와이즈베리, 2020
- 형태사항
- 420 p : 삽화 ; 23 cm
- 초록/해제
- 요약: 또 다시 ‘공정’이 화두다. 언론 미디어를 통해, 부유층과 빈곤층, 청년과 장년, 정치인의 입을 통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온다. 기업은 정규직ㆍ비정규직 논란에서 비롯된 ‘공정 채용’ 문제로 혼란에 빠져 있고, 정치권에선 ‘공정경제3법’과 ‘재난지원금’ 등에 대한 각기 다른 해석으로 떠들썩하다. 대통령은 “하나의 공정이 또 다른 불공정을 부르는 상황”을 언급하며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렇듯 ‘공정’이라는 하나의 화두를 두고 각계각층이 충돌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이후 8년 만에 쓴 신간 〈공정하다는 착각〉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The Tyranny of Merit: What’s Become of the Common Good?〉란 원제로 미국 현지에서 2020년 9월에 출간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직역하면 ‘능력주의의 폭정: 과연 무엇이 공동선을 만드나?’다. 샌델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너무나도 당연히 생각해왔던, 개인의 능력을 우선시하고 보상해주는 능력주의 이상이 근본적으로 크게 잘못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능력주의가 제대로 공정하게 작동하고 있는지, ‘공정함=정의’란 공식은 정말 맞는 건지 진지하게 되짚어본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사회적 불평등[社會的不平等]
- 일반주제명
- 공정(공평함)[公正]
- 기타저자
- 함규진 옮김
- 기타저자
- Sandel, Michael J. 지음
- 기타서명
- 능력주의는 모두에게 같은 기회를 제공하는가
- 가격
- \16200
- Control Number
- sacl:123336
- 책소개
-
마이클 샌델, 10여 년 만에 던지는 충격적 화두!
“지금 서 있는 그 자리, 정말 당신의 능력 때문인가?”
마이클 샌델 10여 년 만의 신간, 《공정하다는 착각》 출간!
샌델, 기울어진 사회구조 이면에 도사린 ‘능력주의의 덫’을 해체하다
또 다시 ‘공정’이 화두다. 언론 미디어를 통해, 부유층과 빈곤층, 청년과 장년, 정치인의 입을 통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온다. 기업은 정규직ㆍ비정규직 논란에서 비롯된 ‘공정 채용’ 문제로 혼란에 빠져 있고, 정치권에선 ‘공정경제3법’과 ‘재난지원금’ 등에 대한 각기 다른 해석으로 떠들썩하다. 대통령은 “하나의 공정이 또 다른 불공정을 부르는 상황”을 언급하며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렇듯 ‘공정’이라는 하나의 화두를 두고 각계각층이 충돌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이후 8년 만에 쓴 신간 《공정하다는 착각》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The Tyranny of Merit: What’s Become of the Common Good?》란 원제로 미국 현지에서 2020년 9월에 출간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직역하면 ‘능력주의의 폭정: 과연 무엇이 공동선을 만드나?’다. 샌델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너무나도 당연히 생각해왔던, 개인의 능력을 우선시하고 보상해주는 능력주의 이상이 근본적으로 크게 잘못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능력주의가 제대로 공정하게 작동하고 있는지, ‘공정함=정의’란 공식은 정말 맞는 건지 진지하게 되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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