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9128760 04890 : \15000

ISBN  

9791189128708(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rus

DDC  

891.7344-21

청구기호  

891.73 카71ㅈ

저자명  

카자코프, 유리 파블로비치 지음, 1927-1982

서명/저자  

저기 개가 달려가네요 : 카자코프 단편선 / 유리 파블로비치 카자코프 지음 ; 방교영 옮김

원표제  

[원표제]Голубое и зеленое

원표제  

[원표제]Арктур-гончий-пёс

원표제  

[원표제]Тэдди

원표제  

[원표제]Вон бежит собакa!

원표제  

[원표제]Тихое утро

원표제  

[원표제]Кабиасы

원표제  

[원표제]Некрасивая

원표제  

[원표제]Запах хлеба

원표제  

[원표제]Во сне ты горько плакал

원표제  

[원표제]Свечечка

원표제  

[원표제]На острове

원표제  

[원표제]Осень в дубовых лесах

원표제  

[원표제]На полустанке

원표제  

[원표제]Двое в декабре

발행사항  

서울 : 걷는사람, 2020

형태사항  

358 p ; 21 cm

총서명  

카자코프 단편선

총서명  

한·러 〈5＋5〉 공동번역 출간 프로젝트 ; 2

주기사항  

원저자명: Юрий Павлович Казаков

내용주기  

파랑과 초록-- 사냥개, 푸른 별 아르크투르-- 테디-- 저기 개가 달려가네요!-- 고요한 아침-- 귀신이야기, 카비아시-- 못생긴 여자-- 빵 냄새-- 꿈속의 넌 슬피 울었지-- 작은 초-- 섬에서-- 참나무 숲의 가을-- 간이역에서-- 12월의 연인

초록/해제  

요약: 산문 쓰는 시인이라 불리며 서정성과 섬세한 문체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유리 카자코프의 국내 첫 번역서로, 1954년부터 1977년까지 발표한 대표작 14편이 담겼다. 작품 곳곳에서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추구한 카자코프의 견실한 세계관을 확인할 수 있다. 시각·후각·청각·미각 등 감각을 통한 특유의 활달한 묘사 기법으로 인간의 인식과 보편 자연을 교호시키는, 낯설고도 매혹적인 서정의 세계가 펼쳐진다.

기금정보  

한국문학번역원, 러시아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출간됨

언어주기  

러시아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러시아 소설[--小說]

키워드  

저기 개 러시아문학 러시아소설

기타저자  

방교영 옴김, 1967-

기타저자  

Казаков, Юрий Павлович 지음, 1927-1982

기타서명  

카자코프 단편선

기타서명  

사냥개, 푸른 별 아르크투르

기타서명  

테디

기타서명  

저기 개가 달려가네요!

기타서명  

고요한 아침

기타서명  

귀신이야기, 카비아시

기타서명  

못생긴 여자

기타서명  

빵 냄새

기타서명  

꿈속의 넌 슬피 울었지

기타서명  

작은 초

기타서명  

섬에서

기타서명  

참나무 숲의 가을

기타서명  

간이역에서

기타서명  

2월의 연인

기타저자  

Kazakov, Yurii Pavlovich , 1927-1982

가격  

\13500

Control Number  

sacl:123297

책소개  

러시아가 사랑한 서정의 대가, 유리 카자코프의 첫 한국어 번역서
“산문 쓰는 시인”으로 불린 단편 작가… 소설 통해 인간과 자연의 조화 추구

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5+5〉 공동번역 출간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집으로 유리 파블로비치 카자코프(1927~1982)의 소설집 『저기 개가 달려가네요』가 발간됐다. 유리 카자코프는 러시아의 단편 작가로서, 산문 쓰는 시인이라 불리며 서정성과 그만의 섬세한 문체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저기 개가 달려가네요』는 유리 카자코프의 국내 첫 번역서로, 1954년부터 1977년까지 발표한 대표작 14편이 담겼다. 작품 곳곳에서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추구한 카자코프의 견실한 세계관을 확인할 수 있다. 시각·후각·청각·미각 등 감각을 통한 특유의 활달한 묘사 기법으로 인간의 인식과 보편 자연을 교호(交互)시키는, 낯설고도 매혹적인 서정의 세계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