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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과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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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과 문학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4651752 03850 : \12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DDC  
830.9834.91-21
청구기호  
843 제41ㅋ 1
저자명  
제발트, W. G. 지음
서명/저자  
공중전과 문학 / W.G. 제발트 지음 ; 이경진 옮김
원표제  
[원표제]Luftkrieg und Literatur : mit einem Essay zu Alfred Andersch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18
형태사항  
242 p : 삽화 ; 20 cm
총서명  
W. G. 제발트 선집 ; 01
주기사항  
원저자명: W. G. Sebald
서지주기  
"W.G. 제발트 연보" 수록
서지주기  
설명적,서지적 각주 수록
초록/해제  
요약: 인문 서가에 꽂힌 작가들 | W. G. 제발트 선집 제1권. 20세기 말 독일어권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W. G. 제발트의 역사의식과 문학론을 살필 수 있는 핵심적인 저서다. 1997년 스위스 취리히 대학에서 진행했던 강연과 후기를 정리하여 묶은 「공중전과 문학」, 강연 주제의 문학적 사례인 작가 논문 「알프레트 안더쉬」로 구성되어 있다. 두 텍스트를 관통하는 주제는 전쟁과 폭력 앞에서 입을 닫고 역사수정주의를 암묵적으로 지지했던 전후 독일문학에 대한 비판이다. 이미 전세가 기운 이차대전 말 영국군의 공습으로 희생된 수많은 독일인에 대해, 독일 국가와 문단 전체가 애도를 회피하고 과거를 수정하는 일에 몰두했다는 것이다. 그동안 누구도 꺼내지 못했던 민감한 주제를 담은 이 책은, 출간 당시 독일 사회의 격렬한 반응과 함께 이른바 ‘제발트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언어주기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독일문학 독일소설 세계대전
기타저자  
이경진 옮김
기타저자  
Sebald, Winfried Georg 지음
가격  
\10800
Control Number  
sacl:123270
책소개  
동시대 가장 경이로운 작가 W. G. 제발트, 독일문학을 법정에 세우다
제발트를 논란의 중심에 내세운 책 『공중전과 문학』 리커버 양장본 출간!

인문 서가에 꽂힌 작가들 | W. G. 제발트 선집 제1권. 20세기 말 독일어권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W. G. 제발트의 역사의식과 문학론을 살필 수 있는 핵심적인 저서다. 1997년 스위스 취리히 대학에서 진행했던 강연과 후기를 정리하여 묶은 [공중전과 문학], 강연 주제의 문학적 사례인 작가 논문 [알프레트 안더쉬]로 구성되어 있다.
두 텍스트를 관통하는 주제는 전쟁과 폭력 앞에서 입을 닫고 역사수정주의를 암묵적으로 지지했던 전후 독일문학에 대한 비판이다. 이미 전세가 기운 이차대전 말 영국군의 공습으로 희생된 수많은 독일인에 대해, 독일 국가와 문단 전체가 애도를 회피하고 과거를 수정하는 일에 몰두했다는 것이다. 그동안 누구도 꺼내지 못했던 민감한 주제를 담은 이 책은, 출간 당시 독일 사회의 격렬한 반응과 함께 이른바 ‘제발트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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