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6372821 03840 : \28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823.912-21

청구기호  

824 줍822ㅂ

저자명  

줍, 캐럴라인 지음

서명/저자  

버지니아 울프의 정원 : 몽크스 하우스의 정원 이야기 / 캐럴라인 줍 지음 ; 메이 옮김 ; 캐럴라인 아버 사진

원표제  

[원표제]Virginia Woolf＇s garden : the story of the garden at Monk＇s house

발행사항  

서울 : 봄날의책, 2020

형태사항  

208 p : 삽화 ; 26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Caroline Zoob, Caroline Arber

초록/해제  

요약: 처음으로 버지니아 울프가 22년 동안 살았던 몽크스 하우스의 정원을 무대 중앙으로 올린다. 텍스트와 사진 모두 정원―무화과나무 정원, 물고기연못 정원, 침실 정원, 이탈리아 정원, 잔디 정원 등 사랑스러운 이름의 정원―을 중심 소재로 한다. 이 책은 울프 부부가 몽크스 하우스를 발견한 1919년부터 현재까지 그곳 정원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여섯 장에 걸쳐 이야기한다.

언어주기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영국문학 영국소설 버지니아울프 몽크스하우스 정원

기타저자  

메이 옮김

기타저자  

아버, 캐럴라인 사진

기타저자  

Zoob, Caroline 지음

기타저자  

Arber, Caroline 사진

기타서명  

몽크스 하우스의 정원 이야기

가격  

\25200

Control Number  

sacl:123179

책소개  

『버지니아 울프의 정원』은 버지니아 울프가 22년간 살았던 몽크스 하우스와 그곳 정원을 주제로 한 책이다. 몽크스 하우스를 배경으로 위대한 작가의 평범하고도 특별한 하루를 보여주고, 생활과 생계와 작업과 사교와 놀이의 나날을 따라가면서 울프의 다른 초상을 담아내었다.

이 책은 울프 부부가 몽크스 하우스를 발견한 1919년부터 현재까지 그곳 정원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여섯 장에 걸쳐 펼쳐보인다. 텍스트와 사진 모두 정원을 중심 소재로 구성하였으며, 각 장 마다 구석구석 정성스럽고 예쁜 사진과 자수, 우스운 일화가 가득하다. 감탄스러울 정도로 잘 붙잡아낸 몽크스 하우스의 특별한 대기와, 오래전 버지니아 울프가 자신의 정원에서 느꼈을 희열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