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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달구지 여행
뒤죽박죽 달구지 여행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0396228 77840 : \9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13.5-21
- 청구기호
- 8A3.81 스8311ㄷ
- 저자명
- 스타이그, 윌리엄 글·그림, 1907-2003
- 서명/저자
- 뒤죽박죽 달구지 여행 / 윌리엄 스타이그 글·그림 ; 윤인웅 옮김
- 원표제
- [원표제]Farmer Palmer's wagon ride
- 발행사항
- 서울 : 열린어린이, 2013
- 형태사항
- 32 p : 천연색삽화 ; 28 cm
- 총서명
- 열린어린이 그림책 ; 022
- 초록/해제
- 요약: 열린어린이 그림책' 시리즈, 제22권 『뒤죽박죽 달구지 여행』. 미국 태생의 뛰어난 카툰 작가이자 그림책 작가로서 1982년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윌리엄 스타이그의 흥겹고도 익살스러운 그림책입니다. 돼지 농부 '팔머'와 당나귀 일꾼 '에브네저'가 대파, 순무, 상추를 시장에 팔러 집을 나섰다가 겪은 험난한 사건사고를 따라갑니다. 특히 팔머와 에브네저가 비가 내리고, 나무가 쓰러지고, 바퀴가 빠지는 등의 사건사고를 낙천적이고 흥겹게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중점적으로 담아냈습니다. 아이들에게 급작스럽게 닥친 어려움을 용감하게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실어줍니다. 아울러 삶의 여유와 지혜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해 뜨기 한 시간 전 돼지 농부 팔머는 조용히 집을 빠져나와 당나귀 일꾼 에브네저를 깨우러 외양간으로 갔어요. 오늘 그동안 길러온 대파, 순무, 상추를 팔러 시장으로 가야 하거든요. 준비를 마치자 팔머는 에브네저가 끄는 달구지에 앉아 시장으로 향했어요. 오전 여덟 시쯤 마을에 접어들었어요. 가져온 야채는 두 시간만에 전부 팔렸어요. 주머니가 불룩해진 팔머는 가족에게 줄 선물을 샀어요. 에브네저를 위해서는 밀짚모자를 샀답니다. 오후 세 시쯤에 집에 도착하기 위해 팔머와 에브네저는 서둘렀어요. 그런데 급작스럽게 비가 내리지 뭐예요. 번개가 치더니 나무 한 그루가 갈라지고 말았어요. 갈라진 나무는 팔머와 에브네저가 타고 있는 달구지 위로 쓰러졌는데…….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윤인웅 옮김, 1962-
- 기타저자
- Steig, william 글·그림
- 가격
- \8820
- Control Number
- sacl:123155
Buch Status
- Reservier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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