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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킬로미터 : 김영주 장편동화
30킬로미터 : 김영주 장편동화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6443139 73810 : \10800
- DDC
- 895.735-21
- 청구기호
- 8A3.8 김64ㅅ
- 저자명
- 김영주 글, 1971-
- 서명/저자
- 30킬로미터 : 김영주 장편동화 / 김영주 글 ; 모예진 그림
- 발행사항
- 파주 : 창비, 2020
- 형태사항
- 167 p : 천연색삽화 ; 23 cm
- 총서명
- 창비아동문고 ; 313
- 초록/해제
- 요약: 『30킬로미터』는 ‘만약 우리나라에서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일어난다면’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한 재난 동화이다. 김영주 작가는 원전에서 30킬로미터 떨어진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원전 화재 발생 이후 사람들이 3일간 겪는 사건을 통해 원전 사고의 심각성을 새로운 관점으로 생생하게 전달한다. 원전 노동자인 아빠와 둘이 살다가 화재 이후 홀로 남겨진 ‘찬우’와 슈퍼집 아이 ‘민지’가 마을에 남아 서로를 구해 내는 용기 있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시시각각 닥쳐오는 혼란을 둘러싼 입장 차이, 피폭을 두려워하는 이들의 갈등을 통해서 감염병으로 인한 위기를 겪는 지금 우리의 현실을 재조명해 볼 수 있다.
- 기금정보
- 2020년도 서울문화재단 문학창작집 발간지원을 받았음
- 기타저자
- 모예진 그림
- 기타서명
- 김영주 장편동화
- 가격
- \9720
- Control Number
- sacl:123153
- 책소개
-
“원자력 발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원전 화재 사건으로 인해 벌어지는
3일간의 재난을 생생하게 그린 동화
『30킬로미터』는 ‘만약 우리나라에서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일어난다면’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한 재난 동화이다. 김영주 작가는 원전에서 30킬로미터 떨어진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원전 화재 발생 이후 사람들이 3일간 겪는 사건을 통해 원전 사고의 심각성을 새로운 관점으로 생생하게 전달한다. 원전 노동자인 아빠와 둘이 살다가 화재 이후 홀로 남겨진 ‘찬우’와 슈퍼집 아이 ‘민지’가 마을에 남아 서로를 구해 내는 용기 있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시시각각 닥쳐오는 혼란을 둘러싼 입장 차이, 피폭을 두려워하는 이들의 갈등을 통해서 감염병으로 인한 위기를 겪는 지금 우리의 현실을 재조명해 볼 수 있다.
[줄거리]
여느 때와 다름없던 여름날, 고묵 원자력 발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한다. 원전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대피하지만 원전에서 30킬로미터 떨어진 삼벽 지역 사람들은 고민에 빠진다. ‘그냥 가만히 있어도 될까? 아니면 방사능 오염을 피해서 대피해야 할까?’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하는 사이,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심각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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