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나는 초민감자입니다 - [알라딘 전자책] : 지나친 공감 능력 때문에 힘든 사람을 위한 심리치료실
내용보기
나는 초민감자입니다 - [알라딘 전자책] : 지나친 공감 능력 때문에 힘든 사람을 위한 심리치료실
자료유형  
 전자책
 
190901121544
ISBN  
9788998075644 03180 : \2016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155.2-21
청구기호  
155.2 올235ㄴ
저자명  
올로프, 주디스 , 1951-
서명/저자  
나는 초민감자입니다 - [알라딘 전자책] : 지나친 공감 능력 때문에 힘든 사람을 위한 심리치료실 / 주디스 올로프 지음 ; 최지원 옮김
원표제  
[원표제]Empath's survival guide :life strategies for sensitive people
발행사항  
서울 : 라이팅하우스, 2019( 알라딘전자책)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주기사항  
유저수: 1 copy
주기사항  
원저자명: Judith Orloff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11
초록/해제  
요약: ‘에너지 뱀파이어’ 개념의 창시자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 ‘주디스 올로프’ 최신작이다. 의학박사 주디스 올로프의 정의에 따르면, ‘초민감자’란 감정이입이 지나쳐서 타인의 감정을 자신의 것으로 느껴 고통 받는 사람을 말한다. 단순히 공감 능력이 뛰어난 HSP와 달리 초민감자는 아무런 방어막 없이 타인의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감정뿐 아니라 신체적인 증상까지도 자신의 몸으로 고스란히 받아들인다. 이들은 남들과 같은 필터가 없기 때문에 세상에서 쉽게 지치고 상처받는다. 하지만 올로프 박사는 이들이 자신의 민감한 성향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상처를 치유한다면, 초민감자는 직관과 통찰력을 갖춘 ‘치유자(healer)’로 거듭날 수 있는 축복이라고 말한다. 자신도 초민감자인 올로프 박사는 남다른 공감 능력 때문에 힘든 유년 시절을 보냈고, 정신과 전문의가 된 후에는 HSP와 초민감자들의 심리치료를 위해 힘써 왔다. 『나는 초민감자입니다』는 올로프 박사가 냉혹하고 자극적인 세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분투한 자신의 경험담과 수많은 상담 사례를 통해 정리한 24가지 인생 전략을 담은 책이다.
원본주기  
원본 . 서울 :라이팅하우스,2019
시스템정보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언어주기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성격심리학 민감성
기타저자  
Orloff, Judith , 1951-
기타저자  
최지원
기타형태저록  
나는 초민감자입니다. 9788998075644
전자적 위치 및 접속  
 원문정보보기
가격  
\20160
Control Number  
sacl:122966
책소개  
‘에너지 뱀파이어’ 개념의 창시자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 ‘주디스 올로프’ 최신작!
“‘제발 좀 대범해져라’라는 말을 듣고 살아온 당신을 위한 책”_수전 케인, 〈콰이어트〉의 저자

HSP, 초식남녀, 유리멘탈, 초민감자……
냉혹한 세상에 등껍질 없이 태어난 민달팽이를 위한 정신과 의사의 생존 가이드

자극의 임계점이 낮고,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며, 빛과 소리, 냄새에 예민한 데다, 단체로 어울리는 걸 싫어하는 ‘매우 민감한 사람들(HSP:Highly Sensitive Person)’에 대한 관심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시대의 변화가 이들에게 ‘더 이상 숨지 말고 당당히 민감성을 드러낼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민감한 사람 중에서도 몇 걸음 더 나아간 사람들이 있다. 바로 ‘초민감자’ 즉 ‘엠패스(Empath)’가 그들이다.

의학박사 주디스 올로프의 정의에 따르면, ‘초민감자’란 감정이입이 지나쳐서 타인의 감정을 자신의 것으로 느껴 고통 받는 사람을 말한다. 단순히 공감 능력이 뛰어난 HSP와 달리 초민감자는 아무런 방어막 없이 타인의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감정뿐 아니라 신체적인 증상까지도 자신의 몸으로 고스란히 받아들인다. 이들은 남들과 같은 필터가 없기 때문에 세상에서 쉽게 지치고 상처받는다. 하지만 올로프 박사는 이들이 자신의 민감한 성향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상처를 치유한다면, 초민감자는 직관과 통찰력을 갖춘 ‘치유자(healer)’로 거듭날 수 있는 축복이라고 말한다.

자신도 초민감자인 올로프 박사는 남다른 공감 능력 때문에 힘든 유년 시절을 보냈고, 정신과 전문의가 된 후에는 HSP와 초민감자들의 심리치료를 위해 힘써 왔다. 『나는 초민감자입니다』는 올로프 박사가 냉혹하고 자극적인 세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분투한 자신의 경험담과 수많은 상담 사례를 통해 정리한 24가지 인생 전략을 담은 책이다.
신착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 예약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ME006952 155.2 올235ㄴ 전자책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