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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미술에서 뇌과학이 보인다 - [알라딘 전자책] : 환원주의의 매혹과 두 문화의 만남
어쩐지 미술에서 뇌과학이 보인다 - [알라딘 전자책] : 환원주의의 매혹과 두 문화의 만남
- 자료유형
- 전자책
- 190206111856
- ISBN
- 9791189336035 93400 : \23688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612.82-21
- 청구기호
- 612.82 캔223ㅇ
- 저자명
- 캔델, 에릭
- 서명/저자
- 어쩐지 미술에서 뇌과학이 보인다 - [알라딘 전자책] : 환원주의의 매혹과 두 문화의 만남 / 에릭 캔델 지음 ; 이한음 옮김
- 원표제
- [원표제]Reductionism in art and brain science :bridging the two cultures
- 발행사항
- 파주 : 프시케의숲, 2019( 알라딘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유저수: 1 copy
- 주기사항
- 원저자명: Eric R. Kandel
- 서지주기
-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 초록/해제
- 요약: 현대 추상표현주의 미술과 뇌과학의 통섭을 시도한다. 추상표현주의 계보의 꼭짓점에 위치하는 윌리엄 터너부터 시작해, 모네와 칸딘스키, 폴록과 로스코, 워홀과 그 밖의 미니멀리스트까지 현대미술의 걸작들을 거침없이 가로지르며, 그것이 뇌과학의 탐구와 만나는 지점을 치밀하게 파고든다. 미술과 뇌과학의 연관성을 추적한다. 그리고 그는 ‘환원주의’에서 그 둘의 만남을 목격한다. 뇌과학도, 현대미술도 ‘환원주의적 접근 전략’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또한 무엇보다 현대미술의 환원된 요소들에 대해 뇌과학의 통찰이 개입할 여지가 여럿 목격된다. 캔델은 이런 통합과 연결의 증거들을 제시하며, 새로운 마음의 과학을 구성할 첫 단추를 끼운다.
- 원본주기
- 원본 . 파주 :프시케의숲,2019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Kandel, Eric R.
- 기타저자
- 이한음
- 기타형태저록
- 어쩐지 미술에서 뇌과학이 보인다. 9791189336035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기타저자
- 캔델, 에릭 R.
- 가격
- \23688
- Control Number
- sacl:122927
- 책소개
-
현대 추상표현주의 미술과 뇌과학의 통섭을 시도하다!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뇌과학자 에릭 캔델이 추상표현주의 계보의 꼭짓점에 위치하는 윌리엄 터너부터 시작해 모네와 칸딘스키, 폴록과 로스코, 워홀과 그 밖의 미니멀리스트까지 현대미술의 걸작들을 거침없이 가로지르며, 그것이 뇌과학의 탐구와 만나는 지점을 치밀하게 파고드는 『어쩐지 미술에서 뇌과학이 보인다』.
환원주의적 접근을 통해 20세기 후반에 뇌과학에서 놀라운 발견을 해냈던 저자는 이번 책에서 현대 추상미술 역시 환원주의 전략을 적극적으로 취하며, 이것이 뇌과학과 미술을 연결하는 강력한 고리가 될 수 있음을 주장하면서 미술과 뇌과학의 연관성을 추적한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뉴욕학파에서의 두 문화’는 논의를 여는 서설로서, 뉴욕의 추상 표현주의가 화가와 비평가의 상호작용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간략하게 보여준다.
제2부 ‘뇌과학과 환원주의’는 세 개 장으로 이루어져 미술과 관련된 뇌과학의 발견들을 주로 다룬다. 제3부 ‘미술과 환원주의’는 앞서 제2부의 설명을 기반으로 윌리엄 터너와 클로드 모네를 시작으로 현대미술 작품들을 시대 순으로 검토한다. 제4부 ‘추상미술과 과학의 대화’에서는 이제까지의 논의에 대한 결론을 제시한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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