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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으로 본 세계사 - [알라딘 전자책] : 판사의 눈으로 가려 뽑은 울림 있는 판결
재판으로 본 세계사 - [알라딘 전자책] : 판사의 눈으로 가려 뽑은 울림 있는 판결

상세정보

자료유형  
 전자책
 
180818034425
ISBN  
9791160801484 03300 : \25200
DDC  
347.002-21
청구기호  
347.002 박94ㅈ
저자명  
박형남
서명/저자  
재판으로 본 세계사 - [알라딘 전자책] : 판사의 눈으로 가려 뽑은 울림 있는 판결 / 박형남 지음
발행사항  
서울 : Humanist(휴머니스트 출판그룹), 2018( 알라딘전자책)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주기사항  
유저수: 1 copy
서지주기  
참고문헌(p. 398-402)과 색인수록
초록/해제  
요약: 유토피아를 쓴 토머스 모어는 영국의 대법관이었지만 신념을 굽히지 않아 반역죄로 처형당했다. 1649년 영국 법원은 최고 권력자 국왕에게 반역죄를 판결해 찰스 1세를 참수했다. 프랑스 장교 드레퓌스는 독일군의 스파이라는 누명을 쓰고 두 번의 재심 끝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미 100여 년 전에 노동자의 최대 노동시간을 법으로 규제하는 문제를 다룬 '로크너 재판'이 열렸다. 판결의 무게만큼 세계사적 진보의 폭은 컸다. 소크라테스 재판부터 미란다 재판까지 세계를 뒤흔든 세기의 재판을 만난다.
원본주기  
원본 . 서울 :Humanist(휴머니스트 출판그룹),2018
시스템정보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키워드  
재판 세계사
기타형태저록  
재판으로 본 세계사. 9791160801484
전자적 위치 및 접속  
 원문정보보기
가격  
\25200
Control Number  
sacl:122901
책소개  
소크라테스 재판부터 미란다 재판까지 세계를 뒤흔든 세기의 재판을 만난다!

고대 아테네부터 현대 미국까지 사회적 상황과 갈등이 잘 드러나는 세기적 재판을 선정해 재판 과정을 생생하고 재미있게 소재하면서 사건이 일어난 사회적 배경과 판결이 사회에 미친 울림을 살펴보는 『재판으로 본 세계사』. 30여 년간 재판을 해온 판사의 눈으로 고전처럼 오랫동안 인류에게 곱씹어볼 가치를 남긴 역사적 재판들을 가려 뽑아 그 재판에 우리 현실을 투영해보고자 했다.

역사적 판결들이 오늘날의 시각으로 봐도 모두 올바른 판결일까? 그 재판의 이면에 숨겨진 또 다른 진실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 책에서 역사적 오판을 함께 살펴보면서 고인을 기리고, 오판이 반복되지 않도록 그 원인을 되새겨보는 기회를 얻고자 했다. 역사적인 평가와 더불어 재판에서 지켜지지 않았거나 새로 정립된 법과 재판의 원리와 원칙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며 법치주의는 무엇이고, 자유와 인권과 민주주의는 어떻게 퍼져나갈 수 있었는지 생각해보게 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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