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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좀 빼고 삽시다 - [알라딘 전자책] : 아픔을 끌어안고 사는 우리들에게
힘 좀 빼고 삽시다 - [알라딘 전자책] : 아픔을 끌어안고 사는 우리들에게
- 자료유형
- 전자책
- 190901013108
- ISBN
- 9791130622224 03810 : \20160
- DDC
- 294.344-21
- 청구기호
- 294.344 명79ㅎ
- 저자명
- 명진 , 1950-
- 서명/저자
- 힘 좀 빼고 삽시다 - [알라딘 전자책] : 아픔을 끌어안고 사는 우리들에게 / 명진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다산책방, 2019( 알라딘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유저수: 1 copy
- 초록/해제
- 요약: 대한불교조계종은 종단을 비판하는 등 승풍을 실추시켰다는 이유로 명진 스님의 승적을 박탈했다. 2017년 5월 백기완, 김중배, 신경림, 염무웅, 함세웅 등 43명의 사회 원로들이 모여 명진 스님의 승적 박탈을 즉각 철회하라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허나 명진 스님은 조계종이라는 틀에서 벗어나기로 결심하고 "부처님께서 한 나무 아래서 사흘도 머무르지 말라." 하셨는데 그 가르침대로 살았는지 스스로 돌아보겠다고 다짐했다. 힘 좀 빼고 삽시다는 명진 스님의 50년 수행 여정이 오롯이 담긴 책이다. 반백 년 선방에서 수행한 스님이 이 책을 통해 아픔을 끌어안고 사는 우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단 하나다. '마음에서 힘을 빼라!' 마음에서 힘을 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나는 누구인가?' 묻는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 물으면 알 수 없고, 알 수 없는 상태란 어떠한 것도 결정하지 않은 막막하고 불안한 상태다. 스님은 이 상태를 어떠한 것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 상태라고 말한다. 여섯 살 때 어머니를 잃고 방황을 시작한 사고뭉치 소년이 묻고 또 묻는 수행자가 되기까지 세속에서 20년, 출가하고 50년 동안 '나는 누구인가'를 물었다.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니 모두 공부가 되었다고 말하는 명진 스님의 생애를 읽다 보면 자연스레 무엇이 행복이고 불행인지 알게 될 것이다. 2011년 출간되어 6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스님은 사춘기의 개정 증보판이다.
- 원본주기
- 원본 . 파주 :다산책방 :다산북스,2019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기타형태저록
- 힘 좀 빼고 삽시다. 9791130622224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20160
- Control Number
- sacl:122852
- 책소개
-
반백 년 선방에서 수행한 명진 스님이 아픔을 끌어안고 사는 우리에게 전하는 가르침!
2011년 출간되어 6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스님은 사춘기》 이후의 삶을 새롭게 담고 과거에 쓴 글 또한 지금의 마음을 담아 고쳐 쓴 개정 증보판 『힘 좀 빼고 삽시다』. 명진 스님의 50년 수행 여정이 오롯이 담긴 책으로,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니 모두 공부가 되었다고 말하는 명진 스님의 생애를 읽다 보면 자연스레 무엇이 행복이고 불행인지 알게 될 것이다.
여섯 살 때 어머니를 잃고 방황을 시작한 사고뭉치 소년이 묻고 또 묻는 수행자가 되기까지 세속에서 20년, 출가하고 50년 동안 ‘나는 누구인가’를 물었다. 저자는 마음에서 힘을 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나는 누구인가?’ 묻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나는 누구인가 물으면 알 수 없고, 알 수 없는 상태란 어떠한 것도 결정하지 않은 막막하고 불안한 상태다. 저자는 이 상태를 어떠한 것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 상태라고 말하며, 지금도 묻고 또 묻고 있다.
사람들이 자신에게 하는 질문에 속 시원하게 답할 수 있다면 수행 생활을 오십 년 동안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고백하며 수행자로 살아가고 있는 저자는 답은 스스로 찾고 따져봐야 한다고 자신의 삶을 통해 말한다. 내가 나를 바로 알면 내 길을 가면 되고, 남을 따라 살 필요도 세상의 요구를 쫓을 필요도 없다고 이야기하며 힘 빼고 살면 더없는 자유가, 무한한 행복이 있음을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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