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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침묵 - [알라딘 전자책] : 토머스 해리스 장편소설
양들의 침묵 - [알라딘 전자책] : 토머스 해리스 장편소설
상세정보
- 자료유형
- 전자책
- 191101161604
- ISBN
- 9791158511494 04840 : \21600
- ISBN
- 9791158511487 (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13.54-21
- 청구기호
- 813.54 해239ㅇ
- 저자명
- 해리스, 토머스 , 1940-
- 서명/저자
- 양들의 침묵 - [알라딘 전자책] : 토머스 해리스 장편소설 / 토머스 해리스 지음 ; 공보경 옮김
- 원표제
- [원표제]Silence of the lambs
- 발행사항
- 서울 : 나무의철학, 2019( 알라딘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유저수: 1 copy
- 주기사항
- 나무의철학은 토네이도미디어그룹의 자회사임
- 주기사항
- 원저자명: Thomas Harris
- 초록/해제
- 요약: ‘한니발 렉터’라는 희대의 식인 살인마 캐릭터는 독자들의 뇌리에 지워지지 않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토머스 해리스를 세계 최고 작가 반열에 올려놨다.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범죄 스릴러 소설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30년이란 세월이 흘렀음에도 독자들은 여전히 뼛속 깊숙이 파고드는 서늘하고 날카로운 공포에 몸서리치며 이 작품의 책장을 넘기고 있다. 애독자들은 섬뜩한 악마의 얼굴과 지적이고 인간적인 얼굴이 공존하는 한니발의 범접할 수 없는 매력에 사로잡혀 지금도 기꺼이 공포의 심연을 헤맨다. 그는 독자들의 마음 속 깊숙이 잠자고 있는 괴물의 외피를 건드리며 은밀한 죄책감을 느끼게 한다. 또 한니발은 영화와 드라마, 소설 등 여러 매체에서 벤치마킹되며 다양한 캐릭터로 변주해왔다.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팬들의 한니발 렉터를 향한 이러한 성원은 양들의 침묵 출간 30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에디션’을 탄생하게 했다. 미니멀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기념 에디션은 양들의 침묵의 친애하는 20세기 애독자들에게는 시대를 뛰어넘는 명작 재독의 즐거움을, 21세기의 새로운 독자들에게는 심리 스릴러 문학의 필독서를 탐독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 원본주기
- 원본 . 서울 :나무의철학,2019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키워드
- 미국현대소설
- 기타저자
- Harris, Thomas , 1940-
- 기타저자
- 공보경 , 1976-
- 기타형태저록
- 양들의 침묵. 9791158511494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21600
- Control Number
- sacl:122678
- 책소개
-
“클라리스, 양들은 울음을 그쳤나?
그 울음은 아마 영원히 멈추지 않을 거야.”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 토머스 해리스가 돌아왔다!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을 사로잡은
《양들의 침묵》 출간 3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의 밤잠을 빼앗은 최고의 스릴러
★ 《양들의 침묵》 출간 3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출간!
★ 20세기 스릴러 문학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운 작가, 토머스 해리스의 귀환!
《양들의 침묵》을 아는가? 아마 전 세계인의 절반은 책으로, 나머지 절반은 영화로 이 제목을 접했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한니발 렉터’는 희대의 식인 살인마 캐릭터로 독자들의 뇌리에 지워지지 않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토머스 해리스를 세계 최고 작가 반열에 올려놨다. 소설은 전 세계적으로 폭넓은 애독자층을 확보하며 범죄 스릴러 소설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초판 발행 후 30년이란 세월이 흘렀음에도 독자들은 여전히 손에서 이 책을 놓지 못하고 있다. 애독자들은 섬뜩한 악마의 얼굴과 지적이고 인간적인 얼굴이 공존하는 한니발의 범접할 수 없는 매력에 사로잡혀 지금도 기꺼이 소설과 함께 날카로운 공포의 심연을 헤맨다.
또 선과 악, 정상과 비정상, 구속과 해방, 욕망과 도덕, 광기와 이상 심리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한 한니발은 영화와 드라마, 소설 등 여러 매체의 작가들에게 벤치마킹의 대상이 돼 왔다. 독자들이 소설 밖에서도 한니발 렉터를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캐릭터들과 마주하며 데자뷔를 경험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팬들의 한니발 렉터를 향한 이러한 성원은 《양들의 침묵》 출간 30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에디션’을 탄생하게 했다.
미니멀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기념 에디션은 《양들의 침묵》의 친애하는 20세기 애독자들에게는 시대를 뛰어넘는 명작 재독의 즐거움을, 21세기의 새로운 독자들에게는 심리 스릴러 문학의 필독서를 탐독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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