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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 우리가 지어 올린 모든 것들의 과학 - [알라딘 전자책] : 그림과 원리로 읽는 건축학 수업
빌트, 우리가 지어 올린 모든 것들의 과학 - [알라딘 전자책] : 그림과 원리로 읽는 건축학 수업
- 자료유형
- 전자책
- 190920214653
- ISBN
- 9791190030151 03400 : \19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624.1-21
- 청구기호
- 624.1 아18ㅂ
- 저자명
- 아그라왈, 로마
- 서명/저자
- 빌트, 우리가 지어 올린 모든 것들의 과학 - [알라딘 전자책] : 그림과 원리로 읽는 건축학 수업 / 로마 아그라왈 지음 ; 윤신영 ; 우아영 [공]옮김
- 원표제
- [원표제]Built :the hidden stories behind our structures
- 발행사항
- 서울 : 어크로스, 2019( 알라딘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유저수: 1 copy
- 주기사항
- 원저자명: Roma Agrawal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20-327
- 초록/해제
- 요약: 미국과학진흥회(AAAS) 2019 올해의 과학책.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사이언스 추천 도서. 영미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구조공학자이자 물리학자인 로마 아그라왈이 우리에게 색다른 지식과 놀라운 관점을 선물하는 건축 교양서이다. 다리와 터널, 기차역과 마천루까지 우리가 살고 있는 커다란 세계를 설계하고 만들어온 이야기를 복잡한 수식 하나 없이 위트 있게 풀어낸다. 로마 아그라왈은 자신의 책을 건축의 연대순으로 나누는 대신, 건물에 영향을 미치는 건축 자재와 요소로 분류해 이야기를 전개한다. 예를 들어, 그녀는 흙, 물, 벽돌, 바위, 금속으로 책의 챕터를 나눈다. 이야기는 다양한 건축의 재료와 그것의 특성으로부터 시작하여 건축사, 특히 19세기의 건축과 공학 분야에서 수많은 난제를 해결한 환상적인 방법까지, 그리고 그 주인공들의 일화로 이어진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건물의 기초가 어떻게 세워졌는지, 대형 돔형 건물, 초고층 빌딩, 다리, 제방 등이 중력, 바람, 물 및 지진으로부터 어떻게 견디고 단단한 모양과 기능을 유지하는지 그 방법과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 기술 중심의 딱딱한 구조공학 이야기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건물 속 재료, 구조의 역할과 가치를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경험을 선사하는 책이다.
- 원본주기
- 원본 . 서울 :어크로스,2019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Agrawal, Roma
- 기타저자
- 우아영
- 기타저자
- 윤신영
- 기타형태저록
- 빌트, 우리가 지어 올린 모든 것들의 과학. 9791190030151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19800
- Control Number
- sacl:122568
- 책소개
-
길고, 크고, 높은, 우리를 매료시키는 건축물의 모든 것!
주목받는 여성 구조공학자 로마 아그라왈이 고대 로마의 아파트 인술라부터,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부르즈 할리파까지, 거대한 건축물에 숨겨진 은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빌트, 우리가 지어 올린 모든 것들의 과학』. 수다스럽다는 말이 어울린만큼 이야기꾼인 저자는 능숙하게 우리를 이끌며, 위대한 건축물 속으로 초대한다.
열정적인 강연자이기도 한 저자는 과학적 원리를 우리의 일상에 대한 스케치와 작은 실험을 통해 알기 쉬운 방식으로 설명한다. 건축과 구조의 기본 원리를 수식이나 물리 법칙 하나 없이 간단한 모형과 그림만 사용해서 이해 가능하게 한다. 건축물에 가해지는 힘, 건축물의 뼈대를 이루는 기둥, 보, 가세, 바람과 지진으로부터 건축물을 단단하게 고정하는 코어와 외골격, 화재를 방지하기 위한 건축자재와 설비 등 건축의 구조와 설계에 관심 가지지 않았던 대다수의 일반인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고대 로마부터 중세 건축, 그리고 근현대의 고층 빌딩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의 기술적 도전들을 극복해낸 유명한 건물들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고층 건물, 다리, 터널 같은 건축물이 중력, 바람, 물의 영향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고 이어주는 일이 가능했던 것은 수백, 수천 년간 기술자와 공학자들이 발견하고 발전시킨 노력의 결과라는 사실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