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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직원들이 만드는 최고의 회사 - [알라딘 전자책] = Self-motivated professionals make the best company
이기적 직원들이 만드는 최고의 회사 - [알라딘 전자책] = Self-motivated professionals make the best company
- 자료유형
- 전자책
- 190625111152
- ISBN
- 9791185541969 13320 : \18900
- DDC
- 651.374-21
- 청구기호
- 651.374 유95ㅇ
- 저자명
- 유호현
- 서명/저자
- 이기적 직원들이 만드는 최고의 회사 - [알라딘 전자책] = Self-motivated professionals make the best company / 유호현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스마트북스, 2019( 알라딘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유저수: 1 copy
- 초록/해제
- 요약: 트위터를 거쳐 에어비앤비에서 일하고 있는 문과 출신 엔지니어 유호현이 고찰한 한국과 실리콘밸리의 기업문화. 시키는 일을 하기보다는 자신의 재능에 이해하고 재능에 맞추어 일하는 사람들. ‘회사’에 적합한 인재가 되기보다는, 전문영역을 갖추어 ‘업계’에 적합한 인재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 누군가는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는 그들이 어떻게 각자의 색깔을 내며 최고의 회사를 만드는지 실리콘밸리의 기업문화와 그 작동원리에 대해 심도 깊게 파헤치고 있다. 더 이상 모두가 평준화되는 한국 대기업의 위계조직 형태로는 혁신도 경쟁도 어렵다는 것이 저자의 문제의식이다. 단순한 벤치마킹과 등수와 격차로 승부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구성원들이 각자의 다양성과 아이덴티티를 어떻게 살리면서 일할 수 있을까? 국민소득 3만불 시대, 어떻게 일해야 할 것인가? 『이기적 직원들이 만드는 최고의 회사』가 그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원본주기
- 원본 . 서울 :스마트북스,2019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기타형태저록
- 이기적 직원들이 만드는 최고의 회사. 9791185541969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18900
- Control Number
- sacl:122511
- 책소개
-
혁신의 시대는 등수와 격차가 아닌, 다양성과 아이덴티티로 이야기한다!
시키는 일을 하기보다는 자신의 재능에 이해하고 재능에 맞추어 일하는 사람들. 회사에 적합한 인재가 되기보다는, 전문영역을 갖추어 업계에 적합한 인재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 누군가는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는 그들이 어떻게 각자의 색깔을 내며 최고의 회사를 만드는지 실리콘밸리의 기업문화와 그 작동원리에 대해 심도 깊게 파헤친 『이기적 직원들이 만드는 최고의 회사』.
트위터를 거쳐 에어비앤비에서 일하고 있는 문과 출신 엔지니어 유호현이 한국과 실리콘밸리의 기업문화를 고찰한 책이다. 초보 엔지니어에게도 자율성을 부여하는 트위터의 문화가 놀라운 한편 이해가 가지 않아 몇 년간 그 근본원리와 기업문화에 대해 연구한 저자는 새로운 기회를 얻어 트위터를 퇴사하고 에어비앤비에 입사한 후에는 자유분방하면서도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일하는 시스템에 매료되어 실리콘밸리 기업문화에 대한 연구를 이어갔다.
실리콘밸리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일은 하기 싫은 것이고, 삶은 일로부터의 해방에서 나온다는 생각이 깨지고, 일은 삶의 목표를 완성시켜가는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음을 깨달은 저자는 자신의 삶과 커리어를 위해 동기부여가 된 직원들을 가진 회사가 어떠한 힘을 얻게 되는지, 그들을 어떻게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기업성과를 낼 것인지, 나아가 국가경제의 성장동력으로 삼으려면 어떠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토론하며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실리콘밸리의 역할조직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으며, 왜 강력한 규율 없이도 최고의 속도와 실적을 위해 달리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출퇴근 시간도 자유로우며 휴가를 무제한으로 써도 되지만, 그들이 놀면서 수억 원에 달하는 연봉을 받는 것은 아니다. 적은 시간 노동을 하지만 그들이 만드는 가치는 그들이 가져가는 수억 원의 연봉을 웃돈다. 저자는 어떻게 이러한 조직체계가 가능한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경쟁을 하기보다는 우리가 누구이고, 어떻게 남들과 다른 우리만의 방식으로 세상에 기여할 것인지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는 조언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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