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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컬 씽킹 - [알라딘 전자책] : 맥킨지식 논리적 사고와 구성의 기술
로지컬 씽킹 - [알라딘 전자책] : 맥킨지식 논리적 사고와 구성의 기술
- 자료유형
- 전자책
- 191028024154
- ISBN
- 9791162540947 03320 : \1764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658.45-21
- 청구기호
- 658.45 데237ㄹ
- 저자명
- 데루야 하나코
- 서명/저자
- 로지컬 씽킹 - [알라딘 전자책] : 맥킨지식 논리적 사고와 구성의 기술 / 데루야 하나코 ; 오카다 게이코 지음 ; 김윤경 옮김
- 원표제
- [원표제]ロジカル?シンキング :論理的な思考と構成のスキル
- 발행사항
- 서울 : 비즈니스북스, 2019( 알라딘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유저수: 1 copy
- 주기사항
- 원저자명: 照屋華子, 岡田?子
- 초록/해제
- 요약: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톰 피터스는 경영컨설팅사 맥킨지앤드컴퍼니를 ‘세계 최강의 지식 상인’이라고 했다. 맥킨지는 뛰어난 업무 지식을 보유한 동시에,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달하고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최고의 인재 집합소로 통한다. 로지컬 씽킹을 집필한 데루야 하나코와 오카다 게이코는 바로 맥킨지 출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논리적이고 알기 쉬운 메시지에는 분야와 주제를 불문하고 일정한 법칙과 포인트가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로지컬 씽킹’은 메시지의 논리적 법칙성과 맥킨지가 축적해온 직원 훈련 기법을 체계화한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우리가 작성하는 문서나 말하는 내용의 표현 방법과 논리성을 스스로 확인하고 개선하도록 기획됐다. 이런 능력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비즈니스맨뿐만 아니라 학생, 일반인도 사회생활과 인간관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 로지컬 씽킹은 ‘기술’이기 때문에 누구나 훈련을 거듭하면 충분히 습득할 수 있다.
- 원본주기
- 원본 . 서울 :비즈니스북스,2019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언어주기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오카다 게이코
- 기타저자
- 김윤경
- 기타형태저록
- 로지컬 씽킹. 9791162540947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기타저자
- Deruya, Hanako
- 기타저자
- 조옥화자 , 照屋華子
- 기타저자
- テルヤ, ハナコ
- 기타저자
- 강전혜자 , 岡田?子
- 기타저자
- Okada, Keiko
- 기타저자
- オカダ, ケイコ
- 가격
- \17640
- Control Number
- sacl:122456
- 책소개
-
출간 즉시 학계와 대중의 돌풍을 일으킨 책!
일본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알려주는 논리적 생각의 기술!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톰 피터스(Tom Peters)는 경영컨설팅사 맥킨지앤드컴퍼니(McKinsey&Company)를 ‘세계 최강의 지식 상인(Knowledge Merchant)’이라고 했다. 맥킨지는 뛰어난 업무 지식을 보유한 동시에,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달하고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최고의 인재 집합소로 통한다. 《로지컬 씽킹》을 집필한 데루야 하나코와 오카다 게이코는 바로 맥킨지 출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논리적이고 알기 쉬운 메시지에는 분야와 주제를 불문하고 일정한 법칙과 포인트가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로지컬 씽킹(Logical Thingking)’은 메시지의 논리적 법칙성과 맥킨지가 축적해온 직원 훈련 기법을 체계화한 것이다.
특히 《로지컬 씽킹》은 우리가 작성하는 문서나 말하는 내용의 표현 방법과 논리성을 스스로 확인하고 개선하도록 기획됐다. 이런 능력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비즈니스맨뿐만 아니라 학생, 일반인도 사회생활과 인간관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 로지컬 씽킹은 ‘기술’이기 때문에 누구나 훈련을 거듭하면 충분히 습득할 수 있다. 《로지컬 씽킹》은 일본에서 출간 즉시 학계와 대중 사이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일본 아마존 경제경영서 분야 1위에 올랐고 30만 부가 판매됐다. 우리나라에서도 2002년 베스트셀러가 되었는데, 이번에 번역본의 미흡했던 점을 보완하고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재출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