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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이 노는 정원 : 딱 일 년만 그곳에 살기로 했다
신들이 노는 정원 : 딱 일 년만 그곳에 살기로 했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9312151 0383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95.646-21
- 청구기호
- 895.64 미62ㅅ
- 저자명
- 미야시타 나츠 지음, 1967-
- 서명/저자
- 신들이 노는 정원 : 딱 일 년만 그곳에 살기로 했다 / 미야시타 나츠 지음 ; 권남희 옮김
- 원표제
- [원표제]神さまたちの遊ぶ庭
- 발행사항
- 서울 : 책세상, 2018
- 형태사항
- 314 p ; 19 cm
- 주기사항
- 미야시타 나츠의 한자명은 '宮下奈都'임
- 초록/해제
- 요약: 소설 〈양과 강철의 숲〉으로 2016년 서점대상을 수상한 미야시타 나츠. 세 아이의 엄마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그녀는 홋카이도에 살아보고 싶다는 아빠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신들이 노는 정원'이라 불리는 마을, 도무라우시에서 온 가족이 봄방학 같은 일 년을 살아보기로 한다. 서점까지 60킬로미터, 마트까지 37킬로미터, 휴대전화는 3개 통신사 모두 불통, 텔레비전은 난시청 지역. 이곳에서 도시의 속도와 경쟁 대신 서로의 체온에 의지하면서 쉬어가기로 하는 가족. 이 책은 아름답지만 가혹한 홋카이도의 자연환경을 웃어넘기며 작은 공동체 속에서 더불어 살아감으로써, 소박한 삶의 소중함과 행복의 의미를 깨닫고 성장의 기쁨을 기록한 가족일기다.
- 언어주기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권남희 옮김, 1966-
- 기타저자
- 宮下奈都 지음
- 기타서명
- 딱 일 년만 그곳에 살기로 했다
- 기타저자
- 궁하내도 , 1967-
- 기타저자
- ミヤシタ, ナツ , 1967-
- 기타저자
- 미야시타 나쓰 , 1967-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sacl:122385
- 책소개
-
대자연의 품에 안겨서 보낸 꿈같은 일 년
소설 으로 2016년 서점대상을 수상한 미야시타 나츠. 세 아이의 엄마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그녀는 홋카이도에 살아보고 싶다는 아빠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신들이 노는 정원이라 불리는 마을, 도무라우시에서 온 가족이 봄방학 같은 일 년을 살아보기로 한다.
서점까지 60킬로미터, 마트까지 37킬로미터, 휴대전화는 3개 통신사 모두 불통, 텔레비전은 난시청 지역. 이곳에서 도시의 속도와 경쟁 대신 서로의 체온에 의지하면서 쉬어가기로 하는 가족. 이 책은 아름답지만 가혹한 홋카이도의 자연환경을 웃어넘기며 작은 공동체 속에서 더불어 살아감으로써, 소박한 삶의 소중함과 행복의 의미를 깨닫고 성장의 기쁨을 기록한 가족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