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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캉젤리크 : 바타유 시집
Contents Info
아르캉젤리크 : 바타유 시집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6783617 03860 : \13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DDC  
841.912-21
청구기호  
841 바831ㅇ
저자명  
바타유, 조르주 지음
서명/저자  
아르캉젤리크 : 바타유 시집 / 조르주 바타유 지음 ; 권지현 옮김
원표제  
[원표제]L'Archanglique
발행사항  
서울 : 미행, 2020
형태사항  
168 p : 삽화 ; 22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 Georges Bataille
초록/해제  
요약: 소설가, 현대와 인간의 속성을 읽어내는 사상가로 주로 소개되었던 조르주 바타유, 그를 문학전문출판사 '미행'에서 시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간되는 조르주 바타유 시집 〈아르캉젤리크〉는 그가 쓴 시 대부분을 망라하고 있다. 조르주 바타유가 생전에 출간했던 동명의 시집 〈아르캉젤리크〉를 본바탕으로 하여 90여 편의 시를 담고 있다. 아르캉젤리크는 '대천사와 같은'을 뜻한다. 1944년, 바타유는 3편의 시로 얇은 시집을 꾸려 소규모 출판을 한다. 이 시집은 그의 생애 유일무이한 시집이 되는데, 이 책의 1부 '아르캉젤리크'에서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940년대 초중반 무렵은 훗날 '신'에 대한 바타유 자신의 총체적인 사유가 담길 '무신학 전서'의 첫 권 〈내적 체험〉 집필에 들어선 시기이기도 하다. 그 뒤 〈죄인〉, 〈니체에 관하여〉가 잇따라 출판되는데 이는 모두 전통의 담론과 결별하고 인간의 더 깊은 내부를 향하는, 환희와 신비를 그 테제로 삼고 있다. 2부 ‘무신학 전서’에 담긴 16편의 시가 이를 뒷받침한다. 3부 '행운을 구하는 기도'에는 짧은 호흡의 시편들로 이뤄진 '분화하지 않은 존재는 아무것도 아니다'를 비롯해 영어로 씌어진 시 등 11편의 시가 수록되었고, 4부 '아세팔'에는 바타유가 창간했던 잡지이자 그가 조직한 비밀 결사였던 '아세팔(Acphale)'의 기조적 성격을 띤 동명의 시를 주축으로 59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언어주기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프랑스문학 해외시 프랑스시
기타저자  
권지현 옮김
기타저자  
Bataille, Georges 지음
기타서명  
바타유 시집
가격  
\11700
Control Number  
sacl:122349
책소개  
『아르캉젤리크』는 조르주 바타유가 생전에 출간했던 동명의 시집 《아르캉젤리크》를 본바탕으로 하여 90여 편의 시를 담고 있다. 현재 프랑스에서 출간된 전집을 비롯해 여러 판본을 참고하여 전집에 가까운, 엄선된 그의 ‘시 선집’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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