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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날씨다 : 아침식사로 지구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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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날씨다 : 아침식사로 지구 구하기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7479984 03300 : \16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636-21
청구기호  
636 포63ㅇ
저자명  
포어, 조너선 사프란 지음
서명/저자  
우리가 날씨다 : 아침식사로 지구 구하기 / 조너선 사프란 포어 지음 ; 송은주 옮김
원표제  
[원표제]We are the weather : saving the planet begins at breakfast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20
형태사항  
332 p : 삽화 ; 19 cm
주기사항  
권말에 부록 수록
주기사항  
원저자명: Jonathan Safran Foer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초록/해제  
요약: 방대한 최신 자료를 근거로 소설가가 쓴 기후변화 에세이다. 이제는 환경운동의 필독서가 된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를 통해 육식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보여 주어 찬사를 받았던 소설가 조너선 사프란 포어는 이 두 번째 논픽션을 발표하며 “왜 많은 사람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면서도 행동하지 못하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탐구한다.이 글은 조너선 사프란 포어의 할머니 이야기로 시작되고 끝난다. 할머니는 스물두 살에 나치를 피해 부모님과 형제, 친구들을 두고 폴란드의 고향 마을을 떠났다. 결국 마을에 남은 가족들은 몰살당했고 할머니는 살아남았다.모두가 나치가 오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할머니를 제외한 가족들은 남기를 선택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우리의 생활방식이 지구를 파괴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안다’. 그래도 무언가를 하게 만들 정도로 ‘믿지는 못한다’. 조너선 사프란 포어는 묻는다. “어떻게 하면 삶을 사랑하는 만큼 무관심한 행동을 바꿀 수 있을까?”
언어주기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인문 환경문제 날씨 지구 기후변화
기타저자  
송은주 옮김
기타저자  
Foer, Jonathan Safran 지음
기타서명  
아침식사로 지구 구하기
가격  
\14400
Control Number  
sacl:122337
책소개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의 저자
조너선 사프란 포어가 풀어내는 기후변화 이야기

대 멸종을 막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지구에 대한 이야기
* 우리는 지금 여섯째 대멸종을 경험하고 있다. 흔히 ‘인류세 멸종’으로 불린다.
* 1960년 공장식 축산이 시작되고 1999년까지, 메탄의 농도는 지난 2000년 중 어느 시기의 40년과 비교해도 여섯 배 더 빨리 증가했다.
* 지구상의 모든 포유동물의 60퍼센트는 식용으로 키워진다.
* 2018년, 미국에서 식용 동물의 99퍼센트는 공장식 농장에서 키워진다.
* 전 세계에 230억 마리의 닭이 있다. 이들을 다 합치면 지구상의 모든 날짐승을 합친 것보다 많다. 인간은 해마다 650억 마리의 닭을 먹는다.
* 아마존 벌목의 91퍼센트는 축산업 때문이다.
* 기후변화는 당뇨병처럼 관리할 수 있는 질병이 아니다. 세포가 치명적으로 퍼지기 전에 제거해야 하는 악성종양 같은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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