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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마
우로마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8361822 77810 : \13000
- ISBN
- 9788993242300(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DDC
- 895.735-21
- 청구기호
- 8A3.8 이57ㅈ 2021
- 저자명
- 차오원쉬엔 글, 1954-
- 서명/저자
- 우로마 / 차오원쉬엔 글 ; 이수지 그림 ; 신순항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책읽는곰, 2021
- 형태사항
- [41] p : 삽화 ; 31 cm
- 총서명
- 그림책이 참 좋아 ; 067
- 주기사항
- 차오원쉐엔의 한자명으 '曹文軒'임
- 초록/해제
- 요약: 아빠는 어린 딸 우로가 화가가 되었으면 했다. 아빠가 보기에 우로는 천재가 틀림없었다. 우로는 아빠가 바라는 대로 자화상을 그리기 시작했다. 유명한 화가 서창 선생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주문해 둔 캔버스 천에 말이다. 그런데 하룻밤이 지나자…… 자화상은 물감이 흘러내려 엉망이 되어 있었다. 몇 번을 다시 그려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우로는 자화상을 완성할 수 있을까?
- 언어주기
- 중국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중국 문학[中國文學]
- 일반주제명
- 창작 그림책[創作--冊]
- 기타저자
- 이수지 그림, 1974-
- 기타저자
- 신순항 옮김
- 기타저자
- 曹文軒 글
- 기타저자
- 조문헌 , 1954-
- 기타저자
- 차오원쉬안 , 1954-
- 가격
- \11700
- Control Number
- sacl:122306
- 책소개
-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차오원쉬엔과
세계가 사랑하는 우리 작가 이수지의 만남!
순수한 몰입이 주는 기쁨과 자유!
아빠는 어린 딸 우로가 화가가 되었으면 했어요. 아빠가 보기에 우로는 천재가 틀림없었거든요. 우로는 아빠가 바라는 대로 자화상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유명한 화가 서창 선생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주문해 둔 캔버스 천에 말이지요. 그런데 하룻밤이 지나자…… 자화상은 물감이 흘러내려 엉망이 되어 있었어요. 몇 번을 다시 그려도 결과는 마찬가지였어요. 우로는 자화상을 완성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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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serva
- No exi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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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mera solicitud
número de libro | número de llamada | Ubicación | estado | Prestar info |
---|---|---|---|---|
00079788 | 8A3.8 이57ㅈ 2021 | 상상의 숲(문학)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00082746 | 8A3.8 이57ㅈ 2021 c.2 | 상상의 숲(문학)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00082747 | 8A3.8 이57ㅈ 2021 c.3 | 상상의 숲(문학)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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