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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컴플리트 데이비드 보위
더 컴플리트 데이비드 보위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8285839 03600 : \4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782.42166092-21
- 청구기호
- 782.42 페18ㄷ
- 저자명
- 페그, 니콜라스 지음
- 서명/저자
- 더 컴플리트 데이비드 보위 / 니콜라스 페그 지음 ; 이경준 ; 김두완 ; 곽승찬 [공]옮김
- 원표제
- [원표제]The Complete David Bowie
- 발행사항
- 서울 : 그책, 2020
- 형태사항
- 948 p : 삽화 ; 24 cm
- 초록/해제
- 요약: 데이비드 보위는 전 세계를 매혹시킨 록스타였을 뿐 아니라, 배우이자 화가, 패션 아이콘이자 트렌드 세터, 재능 있는 후배들을 발굴해낸 위대한 아티스트였다. 섹슈얼한 매력의 ‘지기 스타더스트’, 기괴한 번개 문양이 압도적이었던 ‘알라딘 세인’, 종말론적 관점이 농축된 ‘신 화이트 듀크’ 등 보위가 창조해낸 독보적인 캐릭터는 언제나 이슈의 정점에 서 있었고 전 세계적으로 추종의 대상이 되었다. 니콜라스 페그는 이런 보위의 커리어와 삶 전반을 오랜 시간 샅샅이 찾아내 기록으로 남겼고 그 결과 『더 컴플리트 데이비드 보위』라는 대작이 탄생했다.이 책은 보위가 1967년부터 고향인 우주로 돌아가기 전까지 작업한 모든 앨범에 대한 상세한 제작 과정을 보여주고, 〈Abdulmajid〉부터 〈Zion〉까지 A-Z순으로 유명한 레코딩뿐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미발매곡들의 비화를 들려준다. 또, 보위가 참여한 모든 공연과 투어에 대한 세트리스트와 일대기를 담았고, 무대와 스크린 속 보위의 빛나는 연기 커리어를 조명하며, 뮤직비디오·BBC 라디오 세션·미술·전시·집필 등 보위가 활동했던 모든 순간을 정리했다. 1958년부터 2016년까지 보위의 녹음·촬영·공연·세션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연대표도 수록했다. 보위 백과사전과도 같은 『더 컴플리트 데이비드 보위』를 통해, 이 전설적인 뮤지션이 쌓아온 일생의 발자취를 살펴보며 영원히 꺼지지 않을 그의 숨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이경준 옮김
- 기타저자
- 김두완 [공]옮김
- 기타저자
- 곽승찬 [공]옮김
- 기타저자
- Pegg, Nicholas 지음
- 가격
- \39600
- Control Number
- sacl:122264
- 책소개
-
“자신이 안전한 지반 위에 놓여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순간, 죽게 되는 거죠.
그는 그 순간 끝난 거예요. 상황 종료죠.
내가 가장 하기 싫었던 건 한곳에 정착하는 거예요.”
늘 변화를 갈망했던,
그리고 언제나 변화를 주도했던 독보적인 아티스트
데이비드 보위의 모든 순간을 기록한 최후의 정전
데이비드 보위는 전 세계를 매혹시킨 록스타였을 뿐 아니라, 배우이자 화가, 패션 아이콘이자 트렌드 세터, 재능 있는 후배들을 발굴해낸 위대한 아티스트였다. 섹슈얼한 매력의 ‘지기 스타더스트’, 기괴한 번개 문양이 압도적이었던 ‘알라딘 세인’, 종말론적 관점이 농축된 ‘신 화이트 듀크’ 등 보위가 창조해낸 독보적인 캐릭터는 언제나 이슈의 정점에 서 있었고 전 세계적으로 추종의 대상이 되었다. 니콜라스 페그는 이런 보위의 커리어와 삶 전반을 오랜 시간 샅샅이 찾아내 기록으로 남겼고 그 결과 『더 컴플리트 데이비드 보위』라는 대작이 탄생했다.
이 책은 보위가 1967년부터 고향인 우주로 돌아가기 전까지 작업한 모든 앨범에 대한 상세한 제작 과정을 보여주고, 〈Abdulmajid〉부터 〈Zion〉까지 A-Z순으로 유명한 레코딩뿐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미발매곡들의 비화를 들려준다. 또, 보위가 참여한 모든 공연과 투어에 대한 세트리스트와 일대기를 담았고, 무대와 스크린 속 보위의 빛나는 연기 커리어를 조명하며, 뮤직비디오·BBC 라디오 세션·미술·전시·집필 등 보위가 활동했던 모든 순간을 정리했다. 1958년부터 2016년까지 보위의 녹음·촬영·공연·세션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연대표도 수록했다. 보위 백과사전과도 같은 『더 컴플리트 데이비드 보위』를 통해, 이 전설적인 뮤지션이 쌓아온 일생의 발자취를 살펴보며 영원히 꺼지지 않을 그의 숨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