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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것과 으스스한 것
기이한 것과 으스스한 것
상세정보
- Material Type
- 단행본
- Control Number
- sacl:122135
- 책소개
-
피셔의 2017년작 《기이한 것과 으스스한 것》은 그가 항상 주목해왔던 장르문화와 인간의 본질을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파헤친 독특한 문화 비평서이다. 공포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주는 1부 ‘기이한 것’에 이어 독창성을 드러내는 2부 ‘으스스한 것’을 통해 신체적 공포나 물리적인 끔찍함이 아닌, 서서히 옥죄는 공포와 인간의 운명과 관련한 정서의 으스스함을 설명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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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a9791187886419▼g03800▼c\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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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a피셔, 마크▼d1968-2017▼e지음
■24510▼a기이한 것과 으스스한 것▼d마크 피셔 지음▼e안현주 옮김
■24619▼aWeird and the eerie
■260 ▼a서울▼b구픽▼c2019
■300 ▼a212 p▼c19 cm
■500 ▼a원저자명: Mark Fisher
■504 ▼a참고문헌: p. 208-211
■520 ▼a피셔의 2017년작 '기이한 것과 으스스한 것'은 그가 항상 주목해왔던 장르문화와 인간의 본질을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파헤친 독특한 문화 비평서이다. 공포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주는 1부 ‘기이한 것’에 이어 독창성을 드러내는 2부 ‘으스스한 것’을 통해 신체적 공포나 물리적인 끔찍함이 아닌, 서서히 옥죄는 공포와 인간의 운명과 관련한 정서의 으스스함을 설명한다.
■546 ▼a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650 8▼a문학 평론[文學評論]
■653 ▼a기이한것▼a으스스한것
■7001 ▼a안현주▼e옮김
■7001 ▼aFisher, Mark▼d1968-2017▼e지음
■9500 ▼b\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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