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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것과 으스스한 것
기이한 것과 으스스한 것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7886419 0380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09-21
- 청구기호
- 809 피54ㄱ
- 저자명
- 피셔, 마크 지음, 1968-2017
- 서명/저자
- 기이한 것과 으스스한 것 / 마크 피셔 지음 ; 안현주 옮김
- 원표제
- [원표제]Weird and the eerie
- 발행사항
- 서울 : 구픽, 2019
- 형태사항
- 212 p ; 19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Mark Fisher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08-211
- 초록/해제
- 요약: 피셔의 2017년작 '기이한 것과 으스스한 것'은 그가 항상 주목해왔던 장르문화와 인간의 본질을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파헤친 독특한 문화 비평서이다. 공포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주는 1부 ‘기이한 것’에 이어 독창성을 드러내는 2부 ‘으스스한 것’을 통해 신체적 공포나 물리적인 끔찍함이 아닌, 서서히 옥죄는 공포와 인간의 운명과 관련한 정서의 으스스함을 설명한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문학 평론[文學評論]
- 기타저자
- 안현주 옮김
- 기타저자
- Fisher, Mark 지음, 1968-2017
- 가격
- \11700
- Control Number
- sacl:122135
- 책소개
-
피셔의 2017년작 《기이한 것과 으스스한 것》은 그가 항상 주목해왔던 장르문화와 인간의 본질을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파헤친 독특한 문화 비평서이다. 공포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주는 1부 ‘기이한 것’에 이어 독창성을 드러내는 2부 ‘으스스한 것’을 통해 신체적 공포나 물리적인 끔찍함이 아닌, 서서히 옥죄는 공포와 인간의 운명과 관련한 정서의 으스스함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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