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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 바르트, 밝은 방
롤랑 바르트, 밝은 방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28811425 04300 : \7500
- ISBN
- 9791130424743(세트)
- DDC
- 770.1-21
- 청구기호
- 770 박51ㄹ
- 저자명
- 박상우 지음, 1967-
- 서명/저자
- 롤랑 바르트, 밝은 방 / 박상우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커뮤니케이션북스, 2018
- 형태사항
- xxiii, 80 p ; 19 cm
- 총서명
- 컴북스이론총서
- 주기사항
- 2024-1학기 강의지원자료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초록/해제
- 요약: 이 책은 『밝은 방』의 저자로 유명한 롤랑 바르트의 사상을 10가지 키워드로 소개한다. 『밝은 방』은 사진이라는 현상을 다룬 사진철학의 고전이다. 사진의 본질은 ‘그것이-존재-했음’이다. 사진에 촬영된 대상은 과거에 카메라 앞에 있었다. 하지만 그 대상과 순간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즉 사진을 보는 것은 죽음과 접촉하는 행위로, 인류 역사에 등장한 새로운 현상이다. 이는 사진을 보는 자에게 놀라움을 넘어 광기를 불러일으킨다. 특히 피사체에 대한 연민이 있을 때 진정한 광기가 촉발된다.
- 주제명-개인
- Barthes, Roland , 1915-1980
- 일반주제명
- 사진[寫眞]
- 일반주제명
- 미학[美學]
- 일반주제명
- 예술론[藝術論]
- 가격
- \6750
- Control Number
- sacl:122065
- 책소개
-
이 책은 『밝은 방』의 저자로 유명한 롤랑 바르트의 사상을 10가지 키워드로 소개한다. 『밝은 방』은 사진이라는 현상을 다룬 사진철학의 고전이다. 사진의 본질은 ‘그것이-존재-했음’이다. 사진에 촬영된 대상은 과거에 카메라 앞에 있었다. 하지만 그 대상과 순간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즉 사진을 보는 것은 죽음과 접촉하는 행위로, 인류 역사에 등장한 새로운 현상이다. 이는 사진을 보는 자에게 놀라움을 넘어 광기를 불러일으킨다. 특히 피사체에 대한 연민이 있을 때 진정한 광기가 촉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