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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주말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2768575 04850 : \12000
- ISBN
- 9788952768551(set)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833.912-21
- 청구기호
- 833.9 슐239ㅈ
- 저자명
- 슐링크, 베른하르트 지음, 1944-
- 서명/저자
- 주말 / 베른하르트 슐링크 지음 ; 박종대 옮김
- 원표제
- [원표제]Wochenende
- 발행사항
- 서울 : 시공사, 2013
- 형태사항
- 303 p ; 20 cm
- 총서명
- 시공사 베른하르트 슐링크 작품선
- 주기사항
- 원저자명: Bernhard Schlink
- 주기사항
- 2020-2학기 지정자료
- 초록/해제
- 요약: 옳음과 그름 사이에서 흔들리는 사람들!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책 읽어주는 남자》의 작가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소설 『주말』. 작가가 판사직과 교수직을 정년퇴임하던 2008년에 출간된 이 작품은 젊은 시절 급진적 혁명을 함께한 친구들이 20년 만에 모여 주말을 보내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법대 교수이자 판사였던 작가는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법학자로서의 엄격함과 냉정함 대신, 삶의 연륜이 묻어나는 노작가로서의 관용과 이해를 보여주며 세상에 화해의 손길을 내민다. 급진적 테러리스트로서 살인을 감행하고 20여 년간 수감되었다가 특별사면으로 풀려난 외르크. 누나 크리스티아네는 자유인이 된 동생의 첫 주말을 기념하기 위해 그의 옛 친구들을 교외 별장으로 초대한다. 젊은 시절 혁명을 꿈꾸던 친구들은 이제 각자 안정된 삶을 꾸려가고 있었다. 20여 년 전 자신을 밀고한 사람이 친구들 가운데 있다고 믿는 외르크와, 테러리스트로서 저지른 살인의 정당성을 용납하지 못하는 친구들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낯선 청년의 방문으로 오랜 세월 숨겨왔던 비밀들이 폭발하는데….
- 언어주기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독일 소설[獨逸小說]
- 기타저자
- 박종대 옮김
- 기타저자
- Schlink, Bernhard 지음, 1944-
- 가격
- \10800
- Control Number
- sacl:122021
- 책소개
-
옳음과 그름 사이에서 흔들리는 사람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책 읽어주는 남자》의 작가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소설 『주말』. 작가가 판사직과 교수직을 정년퇴임하던 2008년에 출간된 이 작품은 젊은 시절 급진적 혁명을 함께한 친구들이 20년 만에 모여 주말을 보내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법대 교수이자 판사였던 작가는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법학자로서의 엄격함과 냉정함 대신, 삶의 연륜이 묻어나는 노작가로서의 관용과 이해를 보여주며 세상에 화해의 손길을 내민다.
급진적 테러리스트로서 살인을 감행하고 20여 년간 수감되었다가 특별사면으로 풀려난 외르크. 누나 크리스티아네는 자유인이 된 동생의 첫 주말을 기념하기 위해 그의 옛 친구들을 교외 별장으로 초대한다. 젊은 시절 혁명을 꿈꾸던 친구들은 이제 각자 안정된 삶을 꾸려가고 있었다. 20여 년 전 자신을 밀고한 사람이 친구들 가운데 있다고 믿는 외르크와, 테러리스트로서 저지른 살인의 정당성을 용납하지 못하는 친구들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낯선 청년의 방문으로 오랜 세월 숨겨왔던 비밀들이 폭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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