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0. 제21회(2020년)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0. 제21회(2020년)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4841707 03810 : \15000
- DDC
- 895.735-21
- 청구기호
- 8A3.608 이96 2020
- 저자명
- 최윤 지음
- 서명/저자
-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0 / 최윤 [외]지음. 제21회(2020년)
- 발행사항
- 서울 : 생각정거장, 2020
- 형태사항
- 320 p ; 22 cm
- 내용주기
- 소유의 문법 최윤-- 기괴의 탄생 김금희-- 신세이다이 가옥 박민정-- 동경 너머 하와이 박상영-- 햄의 기원 신주희-- 유진 최진영-- 가벼운 점심 장은진
- 초록/해제
- 요약: 제21회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출간대상 수상작에 최윤의 〈소유의 문법〉 선정“문학의 아름다움을 깨닫는 시간, 아름다운 문학작품을 읽으며 지금, 여기의 삶을 되돌아본다”2020년 한국문학을 빛낸 최고의 단편소설을 엄선한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0'이 출간되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효석문학상은 오정희 심사위원장을 필두로 강영숙, 방민호, 윤대녕, 정여울 등으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했다. 심사위원단은 18편의 작품 중 여섯 작품을 최종심에 올렸다. 김금희의 〈기괴의 탄생〉, 박민정의 〈신세이다이 가옥〉, 박상영의 〈동경 너머 하와이〉, 신주희의 〈햄의 기원〉, 최윤의 〈소유의 문법〉, 최진영의 〈유진〉이다. 이 중 대상 수상작으로 최윤의 〈소유의 문법〉을 선정했다.최윤의 〈소유의 문법〉은 결코 소유할 수 없는 것들을 소유의 대상으로 삼는 인간의 탐욕을 묵묵히 응시하는 작품이다. 소유와 탐욕의 시스템에 길들어 ‘이 세상에 올바른 모습으로 거하는 법’을 잊어가는 현대인에게 ‘소유의 문법’을 뛰어넘는 뜨거운 생의 진실을 깨우치는 수작이다.'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0'에는 대상 수상작 및 우수작품상 외에 대상 수상작가의 자선작 〈손수건〉, 2019년 대상 수상작가 장은진의 자선작 〈가벼운 점심〉이 수록됐다.
- 일반주제명
- 수상 작품집[受賞作品集]
- 일반주제명
- 한국 현대 소설[韓國現代小說]
- 기타저자
- 김금희 [외]지음
- 기타저자
- 박민정 [외]지음
- 기타저자
- 박상영 [외]지음
- 기타저자
- 신주희 [외]지음
- 기타저자
- 최진영 [외]지음
- 기타저자
- 장은진 [외]지음
- 기타서명
- 기괴의 탄생
- 기타서명
- 신세이다이 가옥
- 기타서명
- 동경 너머 하와이
- 기타서명
- 햄의 기원
- 기타서명
- 유진
- 기타서명
- 가벼운 점심
- 기타서명
-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이천이십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sacl:121891
- 책소개
-
제21회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출간
대상 수상작에 최윤의 〈소유의 문법〉 선정
“문학의 아름다움을 깨닫는 시간, 아름다운 문학작품을 읽으며 지금, 여기의 삶을 되돌아본다”
2020년 한국문학을 빛낸 최고의 단편소설을 엄선한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0》이 출간되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효석문학상은 오정희 심사위원장을 필두로 강영숙, 방민호, 윤대녕, 정여울 등으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했다. 심사위원단은 18편의 작품 중 여섯 작품을 최종심에 올렸다. 김금희의 〈기괴의 탄생〉, 박민정의 〈신세이다이 가옥〉, 박상영의 〈동경 너머 하와이〉, 신주희의 〈햄의 기원〉, 최윤의 〈소유의 문법〉, 최진영의 〈유진〉이다. 이 중 대상 수상작으로 최윤의 〈소유의 문법〉을 선정했다.
최윤의 〈소유의 문법〉은 결코 소유할 수 없는 것들을 소유의 대상으로 삼는 인간의 탐욕을 묵묵히 응시하는 작품이다. 소유와 탐욕의 시스템에 길들어 ‘이 세상에 올바른 모습으로 거하는 법’을 잊어가는 현대인에게 ‘소유의 문법’을 뛰어넘는 뜨거운 생의 진실을 깨우치는 수작이다.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0》에는 대상 수상작 및 우수작품상 외에 대상 수상작가의 자선작 〈손수건〉, 2019년 대상 수상작가 장은진의 자선작 〈가벼운 점심〉이 수록됐다.
MARC
008200916s2020 ulk 000cf kor■00520200916075740
■007ta
■020 ▼a9791164841707▼g03810▼c\15000
■040 ▼d211037
■082 ▼a895.735▼221
■090 ▼a8A3.608▼b이96▼c2020
■1001 ▼a최윤▼e지음
■24510▼a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0▼d최윤 [외]지음▼n제21회(2020년)
■260 ▼a서울▼b생각정거장▼c2020
■300 ▼a320 p▼c22 cm
■50500▼t소유의 문법▼d최윤--▼t기괴의 탄생▼d김금희--▼t신세이다이 가옥▼d박민정--▼t동경 너머 하와이▼d박상영--▼t햄의 기원▼d신주희--▼t유진▼d최진영--▼t가벼운 점심▼d장은진
■520 ▼a제21회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출간대상 수상작에 최윤의 〈소유의 문법〉 선정“문학의 아름다움을 깨닫는 시간, 아름다운 문학작품을 읽으며 지금, 여기의 삶을 되돌아본다”2020년 한국문학을 빛낸 최고의 단편소설을 엄선한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0'이 출간되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효석문학상은 오정희 심사위원장을 필두로 강영숙, 방민호, 윤대녕, 정여울 등으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했다. 심사위원단은 18편의 작품 중 여섯 작품을 최종심에 올렸다. 김금희의 〈기괴의 탄생〉, 박민정의 〈신세이다이 가옥〉, 박상영의 〈동경 너머 하와이〉, 신주희의 〈햄의 기원〉, 최윤의 〈소유의 문법〉, 최진영의 〈유진〉이다. 이 중 대상 수상작으로 최윤의 〈소유의 문법〉을 선정했다.최윤의 〈소유의 문법〉은 결코 소유할 수 없는 것들을 소유의 대상으로 삼는 인간의 탐욕을 묵묵히 응시하는 작품이다. 소유와 탐욕의 시스템에 길들어 ‘이 세상에 올바른 모습으로 거하는 법’을 잊어가는 현대인에게 ‘소유의 문법’을 뛰어넘는 뜨거운 생의 진실을 깨우치는 수작이다.'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0'에는 대상 수상작 및 우수작품상 외에 대상 수상작가의 자선작 〈손수건〉, 2019년 대상 수상작가 장은진의 자선작 〈가벼운 점심〉이 수록됐다.
■540 ▼a이효석 작가 연보 수록
■650 8▼a수상 작품집[受賞作品集]
■650 8▼a한국 현대 소설[韓國現代小說]
■653 ▼a이효석▼a문학상▼a수상작품집
■7001 ▼a김금희▼e[외]지음
■7001 ▼a박민정▼e[외]지음
■7001 ▼a박상영▼e[외]지음
■7001 ▼a신주희▼e[외]지음
■7001 ▼a최진영▼e[외]지음
■7001 ▼a장은진▼e[외]지음
■740 2▼a기괴의 탄생
■740 2▼a신세이다이 가옥
■740 2▼a동경 너머 하와이
■740 2▼a햄의 기원
■740 2▼a유진
■740 2▼a가벼운 점심
■940 ▼a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이천이십
■9500 ▼b\13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