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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껴안은 호텔
바위를 껴안은 호텔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0513677 77810 : \13000
- DDC
- 895.735-21
- 청구기호
- 8A3.8 이53ㅂ
- 저자명
- 이선주 글
- 서명/저자
- 바위를 껴안은 호텔 / 이선주 글 ; 조은정 그림
- 발행사항
- 서울 : 씨드북, 2020
- 형태사항
- 56 p : 천연색삽화 ; 30 cm
- 총서명
- 신나는 새싹 ; 142
- 초록/해제
- 요약: 자연을 향한 인간의 겸손을 보여 주다칸달라마 호텔은 세계적인 건축가 제프리 바와의 대표작이에요. 스리랑카에 있는 이 호텔은 여느 호텔과는 달리 관광지가 아니라 외딴 숲속에 지어졌어요. 자연을 해치거나 마음대로 바꾸지 않고 그저 자연과 하나가 되고자 했지요. 코끼리 무리가 호텔 앞 강가를 지나가고, 원숭이와 새들이 정원을 제집처럼 드나드는 그런 곳이에요. 1층 로비에 마련한 철제 의자에 작은 새가 둥지를 트는 게 일상인 이곳에 언젠가 한번쯤은 머물고 싶지 않나요? 줄거리스리랑카에는 자연과 생명이 공존하는 칸달라마 호텔이 있어요. 다른 곳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이 머물며 지친 몸과 마음을 쓰담고 자연이 건네는 푸르른 쉼을 누리는 곳이지요. 이곳의 또 다른 이름은 ‘바위를 껴안은 호텔’이에요.
- 일반주제명
- 창작 동화[創作童話]
- 기타저자
- 조은정 그림
- 가격
- \11700
- Control Number
- sacl:121820
- 책소개
-
자연을 향한 인간의 겸손을 보여 주다
칸달라마 호텔은 세계적인 건축가 제프리 바와의 대표작이에요. 스리랑카에 있는 이 호텔은 여느 호텔과는 달리 관광지가 아니라 외딴 숲속에 지어졌어요. 자연을 해치거나 마음대로 바꾸지 않고 그저 자연과 하나가 되고자 했지요. 코끼리 무리가 호텔 앞 강가를 지나가고, 원숭이와 새들이 정원을 제집처럼 드나드는 그런 곳이에요. 1층 로비에 마련한 철제 의자에 작은 새가 둥지를 트는 게 일상인 이곳에 언젠가 한번쯤은 머물고 싶지 않나요?
■ 줄거리
스리랑카에는 자연과 생명이 공존하는 칸달라마 호텔이 있어요. 다른 곳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이 머물며 지친 몸과 마음을 쓰담고 자연이 건네는 푸르른 쉼을 누리는 곳이지요. 이곳의 또 다른 이름은 ‘바위를 껴안은 호텔’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