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몬스터 : 한낮의 그림자
몬스터 : 한낮의 그림자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0403435 04810 : \13000
- ISBN
- 9791160403428(세트)
- DDC
- 895.735-21
- 청구기호
- 8A3.608 한14ㅁ 1
- 저자명
- 손원평 지음, 1979-
- 서명/저자
- 몬스터 : 한낮의 그림자 / 손원평 [외]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한겨레, 2020
- 형태사항
- 198 p ; 21 cm
- 내용주기
- 괴물들 손원평-- 드릴, 폭포, 열병 윤이형-- 고백록 최진영-- 해변의 묘지 백수린-- 손을 내밀었다 임솔아
- 초록/해제
- 요약: 몬스터(monster). 괴물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면 크게 두 가지의 뜻이 나온다. 하나는 괴상하게 생긴 물체, 또 다른 하나는 괴상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간과는 다른 모습의 무언가이거나 마땅한 도리와 이치에 벗어나 있는 행위를 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그렇다면 사람다운 도리와 모습은 무엇일까? '몬스터'를 주제로 한 두 권의 테마소설집 〈몬스터 : 한낮의 그림자〉와 〈몬스터 : 한밤의 목소리〉는 이 물음에 또다시 물음표를 다는 작품들을 담았다. 손원평, 윤이형, 최진영, 백수린, 임솔아 작가가 참여한 〈몬스터 : 한낮의 그림자〉는 평범한 일상 속, 어딘가 낯익은 주인공을 통해 나도 몰랐던 내 안의 혹은 우리 안의 괴물을 발견하는 작품들로 채워져 있다.
- 일반주제명
- 한국 현대 소설[韓國現代小說]
- 일반주제명
- 한국 현대 문학[韓國現代文學]
- 일반주제명
- 한국 단편 소설[韓國短篇小說]
- 기타저자
- 윤이형 [외]지음, 1976-
- 기타저자
- 임솔아 [외]지음, 1987-
- 기타저자
- 백수린 [외]지음, 1982-
- 기타저자
- 최진영 [외]지음, 1981-
- 기타서명
- 한낮의 그림자
- 기타서명
- 드릴, 폭포, 열병
- 기타서명
- 고백록
- 기타서명
- 해변의 묘지
- 기타서명
- 손을 내밀었다
- 기타저자
- 이슬 [외]지음, 1976-
- 가격
- \11700
- Control Number
- sacl:121724
- 책소개
-
“당신은 누구입니까?”
당신의 발밑에 드리운 바로 ‘그것’에 대한 다섯 편의 소설
몬스터(monster). 괴물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면 크게 두 가지의 뜻이 나온다. 하나는 괴상하게 생긴 물체, 또 다른 하나는 괴상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간과는 다른 모습의 무언가이거나 마땅한 도리와 이치에 벗어나 있는 행위를 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그렇다면 사람다운 도리와 모습은 무엇일까? ‘몬스터’를 주제로 한 두 권의 테마소설집 《몬스터: 한낮의 그림자》와 《몬스터: 한밤의 목소리》는 이 물음에 또다시 물음표를 다는 작품들을 담았다. 손아람, 윤이형, 최진영, 백수린, 임솔아 작가가 참여한 《몬스터: 한낮의 그림자》는 평범한 일상 속, 어딘가 낯익은 주인공을 통해 나도 몰랐던 내 안의 혹은 우리 안의 괴물을 발견하는 작품들로 채워져 있다. 김동식, 손아람, 이혁진, 듀나, 곽재식 작가가 참여한 《몬스터: 한밤의 목소리》는 자신의 괴물 같은 욕망을 꺼내는 인물들을 통해 인간과 사회의 본질적 탐구에 대한 메시지를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