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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터후드 = Sisterhood : water proof book
ข้อมูลเนื้อหา
시스터후드 = Sisterhood : water proof book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7444241 04810 : \13000
ISBN  
9788937444234(세트)
DDC  
895.735-21
청구기호  
8A3.608 민68t 1
저자명  
최진영 지음, 1981-
서명/저자  
시스터후드 = Sisterhood : water proof book / 최진영 [외]지음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20
형태사항  
70 p ; 19 cm
총서명  
The 짧은소설 ; 1
내용주기  
유품 최진영-- 어제 당신이 오른 산은 박솔뫼-- 물의 모양 박민정-- 조리원 천국 김유담-- 더 나은 것 조진주-- 나도 그래 최은미-- 집으로 김세희-- 할로우키즈 조예은-- 너의 작은 결혼식 천희란-- 강아지파 정지향-- 딘킈횡단면 가갸둘둘됴 은모든-- 광반사 재채기 증후군 임솔아
초록/해제  
요약: 단단하게 함께하고 다정하게 침묵하는 여성들의 연대『The 짧은 소설1: 시스터후드』는 여성들 간 다양한 우정의 모양을 다룬다. 최진영, 박민정, 최은미 등 여성 소설가들의 소설 12편은 여성들이 연대하는 순간의 반짝임을 포착해 낸다. 취업, 연애와 결혼, 출산과 육아 등 삶의 변화를 겪는 여성들의 곁을 지키는 것은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는 다른 여성들이다. 이들은 힘든 순간을 함께하고, 각자 물어야 할 것을 묻거나 묻지 말아야 할 순간에 침묵을 지켜 주며 단단한 연대의 힘을 발휘한다. 다양한 우정의 면면들과 함께 드러나는 것은 여성들이 더 민감하게 감지하는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들이다. 『The 짧은 소설1: 시스터후드』에는 노키즈 존, 바디 포지티브, 비거니즘, 돌봄 노동 등 최근 몇 년 동안 첨예했던 사회적 화두가 들어 있다. 표지의 모티프가 된 박민정의 「물의 모양」은 사회에서 더 이상 아름답다고 여겨지지 않는 자신의 몸을 긍정하는 한 여성의 모습을 그려 낸다. 노키즈존을 찬성했던 아이 엄마의 이야기를 다룬 김세희의 「집으로」는 우리 사회에서 아이와 엄마의 자리는 어디인지 질문한다. 『The 짧은 소설1: 시스터후드』를 읽는 독자들은 한번쯤 고민해 보았을 여성과 아이, 돌봄 등에 대한 질문들을 다시 한번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일반주제명  
한국 현대 소설[韓國現代小說]
일반주제명  
단편 소설[短篇小說]
키워드  
소설 시스터후드 한국문학 한국소설
기타저자  
박솔뫼 [외]지음, 1985-
기타저자  
박민정 [외]지음, 1985-
기타저자  
김유담 [외]지음, 1983-
기타저자  
조진주 [외]지음
기타저자  
최은미 [외]지음, 1978-
기타저자  
김세희 [외]지음, 1987-
기타저자  
조예은 [외]지음
기타저자  
천희란 [외]지음, 1984-
기타저자  
정지향 [외]지음, 1991-
기타저자  
은모든 [외]지음, 1981-
기타저자  
임솔아 [외]지음, 1987-
기타서명  
water proof book
기타서명  
Sisterhood
기타서명  
어제 당신이 오른 산은
기타서명  
물의 모양
기타서명  
조리원 천국
기타서명  
더 나은 것
기타서명  
나도 그래
기타서명  
집으로
기타서명  
할로우키즈
기타서명  
너의 작은 결혼식
기타서명  
강아지파
기타서명  
딘킈횡단면 가갸둘둘됴
기타서명  
광반사 재채기 증후군
가격  
\11700
Control Number  
sacl:121723
책소개  
단단하게 함께하고 다정하게 침묵하는 여성들의 연대

『The 짧은 소설1: 시스터후드』는 여성들 간 다양한 우정의 모양을 다룬다. 최진영, 박민정, 최은미 등 여성 소설가들의 소설 12편은 여성들이 연대하는 순간의 반짝임을 포착해 낸다. 취업, 연애와 결혼, 출산과 육아 등 삶의 변화를 겪는 여성들의 곁을 지키는 것은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는 다른 여성들이다. 이들은 힘든 순간을 함께하고, 각자 물어야 할 것을 묻거나 묻지 말아야 할 순간에 침묵을 지켜 주며 단단한 연대의 힘을 발휘한다.
다양한 우정의 면면들과 함께 드러나는 것은 여성들이 더 민감하게 감지하는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들이다. 『The 짧은 소설1: 시스터후드』에는 노키즈 존, 바디 포지티브, 비거니즘, 돌봄 노동 등 최근 몇 년 동안 첨예했던 사회적 화두가 들어 있다. 표지의 모티프가 된 박민정의 「물의 모양」은 사회에서 더 이상 아름답다고 여겨지지 않는 자신의 몸을 긍정하는 한 여성의 모습을 그려 낸다. 노키즈존을 찬성했던 아이 엄마의 이야기를 다룬 김세희의 「집으로」는 우리 사회에서 아이와 엄마의 자리는 어디인지 질문한다. 『The 짧은 소설1: 시스터후드』를 읽는 독자들은 한번쯤 고민해 보았을 여성과 아이, 돌봄 등에 대한 질문들을 다시 한번 마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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