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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리얼리티 = Mobile reality : water proof book
모바일 리얼리티 = Mobile reality : water proof book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7444258 04810 : \13000
- ISBN
- 9788937444234(세트)
- DDC
- 895.735-21
- 청구기호
- 8A3.608 민68t 2
- 저자명
- 정용준 지음, 1981-
- 서명/저자
- 모바일 리얼리티 = Mobile reality : water proof book / 정용준 [외]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20
- 형태사항
- 64 p ; 19 cm
- 총서명
- The 짧은소설 ; 2
- 내용주기
- 인증-살아 있다고 말애야 해 정용준-- 해명-사과라면 할 만큼 한 것 같은데요 정영수-- 에고서핑-열혈, 배틀, 해피엔딩 박민정-- 폭로-M 정세랑-- 사칭-크리에이티브 김세희-- 모바일 청첩장은 신중하게 김기창-- 지아튜브 김혜지-- 크리스마스 선물 진유라-- 돌잡이 최민우-- 스마트워치 정소연-- #cyborg_positive 김초엽-- 귀엽고 무해한 서장원
- 초록/해제
- 요약: 모바일과 실제가 결합한 새로운 현실, 모바일 리얼리티『The 짧은 소설』의 두 번째 키워드는 ‘모바일 리얼리티’다. 모바일과 실제가 혼합된 새로운 현실, 기술 변화로 인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실을 지칭하는 ‘모바일 리얼리티’를 주제로 한 『The 짧은 소설2: 모바일 리얼리티』는 모바일 환경이 현실에 끼어들어 실제와 구분할 수 없게 되는 순간들을 포착한다. 쉴 새 없이 말들이 오가는 SNS에서는 인증과 해명, 에고서핑, 폭로와 사칭이 실시간으로 일어난다. 스마트폰이 몸의 일부가 되어 버린 현대인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소셜 미디어 공간의 에피소드들을 정세랑의 「폭로-M」, 김세희의 「사칭-크리에이티브」를 포함한 5편의 소설들이 생생하게 보여 준다. 키즈 유튜버의 시선으로 쓰인 김혜지의「지아튜브」는 초등학생의 장래 희망 3위가 ‘크리에이터’인 시대에 아이와 SNS의 관계를 생각해 보게 한다. 김소연의 「스마트워치」, 최민우의 「돌잡이」등 SF 작가들의 소설은 편리한 도구였던 스마트 기계와 인공지능이 거꾸로 인간을 구속하는 세계를 그려 낸다. 쉽게 웃어넘길 수 없는 디스토피아가 SF적 상상력으로 펼쳐진다.
- 일반주제명
- 한국 현대 소설[韓國現代小說]
- 일반주제명
- 단편 소설[短篇小說]
- 기타저자
- 정영수 [외]지음, 1983-
- 기타저자
- 박민정 [외]지음, 1985-
- 기타저자
- 정세랑 [외]지음, 1984-
- 기타저자
- 김세희 [외]지음, 1987-
- 기타저자
- 김기창 [외]지음, 1978-
- 기타저자
- 김혜지 [외]지음
- 기타저자
- 진유라 [외]지음
- 기타저자
- 최민우 [외]지음, 1975-
- 기타저자
- 정소연 [외]지음, 1983-
- 기타저자
- 김초엽 [외]지음, 1993-
- 기타저자
- 서장원 [외]지음
- 기타서명
- water proof book
- 기타서명
- Mobile reality
- 기타서명
- 해명-사과라면 할 만큼 한 것 같은데요
- 기타서명
- 에고서핑-열혈, 배틀, 해피엔딩
- 기타서명
- 폭로-M
- 기타서명
- 사칭-크리에이티브
- 기타서명
- 모바일 청첩장은 신중하게
- 기타서명
- 지아튜브
- 기타서명
- 크리스마스 선물
- 기타서명
- 돌잡이
- 기타서명
- 스마트워치
- 기타서명
- #cyborg_positive
- 기타서명
- 귀엽고 무해한
- 가격
- \11700
- Control Number
- sacl:121721
- 책소개
-
모바일과 실제가 결합한 새로운 현실, 모바일 리얼리티
『The 짧은 소설』의 두 번째 키워드는 ‘모바일 리얼리티’다. 모바일과 실제가 혼합된 새로운 현실, 기술 변화로 인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실을 지칭하는 ‘모바일 리얼리티’를 주제로 한 『The 짧은 소설2: 모바일 리얼리티』는 모바일 환경이 현실에 끼어들어 실제와 구분할 수 없게 되는 순간들을 포착한다.
쉴 새 없이 말들이 오가는 SNS에서는 인증과 해명, 에고서핑, 폭로와 사칭이 실시간으로 일어난다. 스마트폰이 몸의 일부가 되어 버린 현대인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소셜 미디어 공간의 에피소드들을 정세랑의 「폭로-M」, 김세희의 「사칭-크리에이티브」를 포함한 5편의 소설들이 생생하게 보여 준다. 키즈 유튜버의 시선으로 쓰인 김혜지의「지아튜브」는 초등학생의 장래 희망 3위가 ‘크리에이터’인 시대에 아이와 SNS의 관계를 생각해 보게 한다. 김소연의 「스마트워치」, 최민우의 「돌잡이」등 SF 작가들의 소설은 편리한 도구였던 스마트 기계와 인공지능이 거꾸로 인간을 구속하는 세계를 그려 낸다. 쉽게 웃어넘길 수 없는 디스토피아가 SF적 상상력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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