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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 한밤의 목소리
몬스터 : 한밤의 목소리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0403442 04810 : \13000
- ISBN
- 9791160403428(세트)
- DDC
- 895.735-21
- 청구기호
- 8A3.608 한14ㅁ 2
- 저자명
- 김동식 지음, 1985-
- 서명/저자
- 몬스터 : 한밤의 목소리 / 김동식 [외]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한겨레, 2020
- 형태사항
- 198 p ; 21 cm
- 내용주기
- 마주치면 안 되는 아이돌 김동식-- 킹메이커 손아람-- 달지도 쓰지도 않게 이혁진-- 네 몸속에 웅크리고 있는 것 듀나-- 이상한 인어 이야기 곽재식
- 초록/해제
- 요약: 몬스터. 괴물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면 크게 두 가지의 뜻이 나온다. 하나는 괴상하게 생긴 물체, 또 다른 하나는 괴상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간과는 다른 모습의 무언가이거나 마땅한 도리와 이치에 벗어나 있는 행위를 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그렇다면 사람다운 도리와 모습은 무엇일까?
- 일반주제명
- 한국 현대 소설[韓國現代小說]
- 일반주제명
- 한국 현대 문학[韓國現代文學]
- 일반주제명
- 한국 단편 소설[韓國短篇小說]
- 기타저자
- 듀나 [외]지음, 1971-
- 기타저자
- 손아람 [외]지음, 1980-
- 기타저자
- 곽재식 [외]지음, 1982-
- 기타저자
- 이혁진 [외]지음, 1980-
- 기타서명
- 한밤의 목소리
- 기타서명
- 킹메이커
- 기타서명
- 달지도 쓰지도 않게
- 기타서명
- 네 몸속에 웅크리고 있는 것
- 기타서명
- 이상한 인어 이야기
- 기타저자
- 이영수 [외]지음, 1971-
- 가격
- \11700
- Control Number
- sacl:121720
- 책소개
-
인간과 나머지를 나누는 경계에 대한
기묘하고 낯선 다섯 편의 소설
몬스터(monster). 괴물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면 크게 두 가지의 뜻이 나온다. 하나는 괴상하게 생긴 물체, 또 다른 하나는 괴상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간과는 다른 모습의 무언가이거나 마땅한 도리와 이치에 벗어나 있는 행위를 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그렇다면 사람다운 도리와 모습은 무엇일까? ‘몬스터’를 주제로 한 두 권의 테마소설집 《몬스터: 한밤의 목소리》와 《몬스터: 한낮의 그림자》는 이 물음에 또다시 물음표를 다는 작품들을 담았다. 김동식, 손아람, 이혁진, 듀나, 곽재식 작가가 참여한 《몬스터: 한밤의 목소리》는 자신의 괴물 같은 욕망을 꺼내는 인물들을 통해 인간과 사회의 본질적 탐구에 대한 메시지를 담는다. 손아람, 윤이형, 최진영, 백수린, 임솔아 작가가 참여한 《몬스터: 한낮의 그림자》는 평범한 일상 속, 어딘가 낯익은 주인공들을 통해 나도 몰랐던 내 안의 혹은 우리 안의 괴물을 발견하는 작품들로 채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