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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라 웰티 = Eudora Welty : 내가 우체국에 사는 이유 외 31편
유도라 웰티 = Eudora Welty : 내가 우체국에 사는 이유 외 31편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72758525 04840 : \19000
- ISBN
- 9788972756729(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13.52-21
- 청구기호
- 808.83 현222 34
- 저자명
- 웰티, 유도라 지음, 1909-2001
- 서명/저자
- 유도라 웰티 = Eudora Welty : 내가 우체국에 사는 이유 외 31편 / 유도라 웰티 지음 ; 정소영 옮김
- 원표제
- [원표제]Selected stories of Eudora Welty
- 발행사항
- 서울 : 현대문학, 2019
- 형태사항
- 840 p ; 21 cm
- 총서명
- 세계문학 단편선 ; 34
- 주기사항
- 원저자명: Eudora Welty
- 서지주기
- 유도라 웰티 연보 수록
- 내용주기
- 릴리 도와 세 부인 -- 소식 -- 화석인 -- 열쇠 -- 쫓겨난 인디언 처녀 킬라 -- 내가 우체국에서 사는 이유 -- 호루라기 -- 히치하이커 -- 어떤 기억 -- 클라이티 -- 늙은 마블홀 씨 -- 마저리에게 꽃을 -- 초록 장막 -- 자선 방문 -- 어떤 외판원의 죽음 -- 파워하우스 -- 닳고 닳은 길 -- 첫사랑 -- 커다란 그물 -- 적막의 순간 -- 애스포델 -- 바람 -- 보라색 모자 -- 리비 -- 랜딩에서 -- 황금 소나기 -- 6월 발표회 -- 토끼님 -- 달 호수 -- 온 세상이 다 아는 -- 스페인에서 온 음악 -- 방랑자
- 초록/해제
- 요약: 열정적인 관찰자이자 위대한 이야기꾼 유도라 웰티의 단편을 만나다!미국 남부의 협소하고 단조로운 삶에서인간 사회의 다양한 갈망과 갈등을 포착해 낸열정적인 관찰자이자 위대한 이야기꾼, 유도라 웰티 전통적인 남부 지역사회의 풍경에 유머와 신화적 상상력을 더해비극적 서사로 승화시킨 20세기 최고의 단편들윌리엄 포크너와 함께 미국 남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유도라 웰티의 단편 선집이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서른네 번째 권으로 출간되었다. 과거 퓰리처상 수상작인 장편소설 『낙천주의자의 딸』이 출간된 적은 있으나, 웰티 문학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단편소설집이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자신이 나고 자란 미시시피 지역의 풍경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좁은 공동체 안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일상과 그곳을 탈피하고자 하는 내면의 갈망을 유려한 문장으로 묘사한 웰티는 전미도서상, 오헨리상, 퓰리처상 등 수많은 문학상과 훈장들을 휩쓸며 남부 문학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다.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유도라 웰티』는 그녀의 대표 단편집으로 손꼽히는 『초록 장막』 『커다란 그물』과 함께, 작가 자신이 특별한 애정을 표하기도 했던 연작 소설집 『황금 사과』까지 총 세 권의 책을 한데 묶었다. 이번 선집에서는 오헨리상 수상작인 「닳고 닳은 길」 「커다란 그물」 「리비」를 비롯하여,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는 32편의 단편들을 만날 수 있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정소영 옮김, 1969-
- 기타저자
- Welty, Eudora 지음, 1909-2001
- 기타서명
- 내가 우체국에 사는 이유 외 31편
- 기타서명
- Eudora Welty
- 가격
- \17100
- Control Number
- sacl:121647
- 책소개
-
열정적인 관찰자이자 위대한 이야기꾼 유도라 웰티의 단편을 만나다!
미국 남부의 협소하고 단조로운 삶에서
인간 사회의 다양한 갈망과 갈등을 포착해 낸
열정적인 관찰자이자 위대한 이야기꾼, 유도라 웰티
전통적인 남부 지역사회의 풍경에 유머와 신화적 상상력을 더해
비극적 서사로 승화시킨 20세기 최고의 단편들
윌리엄 포크너와 함께 미국 남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유도라 웰티의 단편 선집이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서른네 번째 권으로 출간되었다. 과거 퓰리처상 수상작인 장편소설 『낙천주의자의 딸』이 출간된 적은 있으나, 웰티 문학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단편소설집이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자신이 나고 자란 미시시피 지역의 풍경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좁은 공동체 안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일상과 그곳을 탈피하고자 하는 내면의 갈망을 유려한 문장으로 묘사한 웰티는 전미도서상, 오헨리상, 퓰리처상 등 수많은 문학상과 훈장들을 휩쓸며 남부 문학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다.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유도라 웰티』는 그녀의 대표 단편집으로 손꼽히는 『초록 장막』 『커다란 그물』과 함께, 작가 자신이 특별한 애정을 표하기도 했던 연작 소설집 『황금 사과』까지 총 세 권의 책을 한데 묶었다. 이번 선집에서는 오헨리상 수상작인 「닳고 닳은 길」 「커다란 그물」 「리비」를 비롯하여,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는 32편의 단편들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