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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매시슨 : 2만 피트 상공의 악몽 외 32편
리처드 매시슨 : 2만 피트 상공의 악몽 외 32편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72755609 04800 : \17000
ISBN  
9788972756729(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813.54-21
청구기호  
808.83 현222 36
저자명  
매시슨, 리처드 지음
서명/저자  
리처드 매시슨 : 2만 피트 상공의 악몽 외 32편 / 리처드 매시슨 지음 ; 최필원 옮김
원표제  
[원표제]Best of Richard Matheson
발행사항  
서울 : 현대문학, 2020
형태사항  
644 p ; 21 cm
총서명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 36
내용주기  
남자와 여자에게서 태어나다 -- 사냥감 -- 마녀전쟁 -- 깔끔한 집 -- 피의 아들 -- 뜻이 있는 곳에 -- 사막 카페 -- 위조지폐 -- 유령선 -- 시체의 춤 -- 몽둥이를 든 남자 -- 버튼, 버튼 -- 결투 -- 심판의 날 -- 죄수 -- 하얀 실크 드레스 -- 이발 -- 2만 피트 상공의 악몽 -- 태양에서 세 번째 -- 최후의 날 -- 장거리 전화 -- 데우스 엑스 마키나 -- 기록적인 사건 -- 안에서 죽다 -- 정복자 -- 홀리데이 맨 -- 뱀파이어라는 건 없다 -- 깜짝 선물 -- 산타클로스를 만나다 -- 춤추는 손가락 -- 벙어리 소년 -- 충격파
초록/해제  
요약: 일상의 공포를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확장시킨20세기 호러 문학의 선구자, 리처드 매시슨(1926~2013)사람들은 호러 장르를 얘기할 때 가장 먼저 내 이름을 언급한다. 하지만 리처드 매시슨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것이다.스티븐 킹세계문학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온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의 서른여섯 번째 권은 스티븐 킹과 더불어 현대 호러 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작가 리처드 매시슨의 단편 선집이다. 매시슨은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미국 장르 소설의 황금기를 이끈 중요 작가로, 그 시대 문학사를 논하는 데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거장이다. 『나는 전설이다』와 『줄어드는 남자』 등의 장편 소설로 먼저 이름을 알렸지만, 반세기 넘게 독자에게 사랑받은 130편에 이르는 단편들이야말로 매시슨의 진정한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매시슨은 SF와 판타지, 서부극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이야기들을 선보였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호러와 스릴러 작품들이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그의 단편들은 독특한 소재, 탁월한 스토리텔링, 경이감을 주는 클라이맥스로 20세기 호러 단편의 표준을 결정지었다. 자연스럽고 명료한 문체로 이루어진 이야기들은 읽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동료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스티븐 킹, 닐 게이먼 같은 소설가부터 스티븐 스필버그, J. J. 에이브럼스 같은 영화감독까지 시대의 거장들이 자신에게 영향을 준 인물로 첫손에 꼽는, 위대한 선구자이다.이 책 『리처드 매시슨』은 세계판타지상과 셜리잭슨상을 수상하며 현대 호러 문학계의 총아로 부상한 작가 빅터 라발이 직접 골라 엮은 ‘펭귄 클래식’ 판(2017)을 번역 저본으로 삼았다. 장르 문화 전반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대가 매시슨의 단편소설 가운데 첫 단편부터 출세작, 영상화된 대표작들까지 호러를 기반으로 한 33편의 환상문학을 만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
언어주기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영미문학 영미소설 단편소설
기타저자  
최필원 옮김
기타저자  
Matheson, Richard 지음
기타서명  
2만 피트 상공의 악몽 외 32편
가격  
\15300
Control Number  
sacl:121645
책소개  
일상의 공포를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확장시킨
20세기 호러 문학의 선구자, 리처드 매시슨(1926~2013)

사람들은 호러 장르를 얘기할 때 가장 먼저 내 이름을 언급한다.
하지만 리처드 매시슨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것이다.
스티븐 킹

세계문학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온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의 서른여섯 번째 권은 스티븐 킹과 더불어 현대 호러 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작가 리처드 매시슨의 단편 선집이다. 매시슨은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미국 장르 소설의 황금기를 이끈 중요 작가로, 그 시대 문학사를 논하는 데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거장이다. 『나는 전설이다』와 『줄어드는 남자』 등의 장편 소설로 먼저 이름을 알렸지만, 반세기 넘게 독자에게 사랑받은 130편에 이르는 단편들이야말로 매시슨의 진정한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매시슨은 SF와 판타지, 서부극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이야기들을 선보였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호러와 스릴러 작품들이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그의 단편들은 독특한 소재, 탁월한 스토리텔링, 경이감을 주는 클라이맥스로 20세기 호러 단편의 표준을 결정지었다. 자연스럽고 명료한 문체로 이루어진 이야기들은 읽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동료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스티븐 킹, 닐 게이먼 같은 소설가부터 스티븐 스필버그, J. J. 에이브럼스 같은 영화감독까지 시대의 거장들이 자신에게 영향을 준 인물로 첫손에 꼽는, 위대한 선구자이다.
이 책 『리처드 매시슨』은 세계판타지상과 셜리잭슨상을 수상하며 현대 호러 문학계의 총아로 부상한 작가 빅터 라발이 직접 골라 엮은 ‘펭귄 클래식’ 판(2017)을 번역 저본으로 삼았다. 장르 문화 전반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대가 매시슨의 단편소설 가운데 첫 단편부터 출세작, 영상화된 대표작들까지 호러를 기반으로 한 33편의 환상문학을 만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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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일상의  공포를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확장시킨20세기  호러  문학의  선구자,  리처드  매시슨(1926~2013)사람들은  호러  장르를  얘기할  때  가장  먼저  내  이름을  언급한다.  하지만  리처드  매시슨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것이다.스티븐  킹세계문학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온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의  서른여섯  번째  권은  스티븐  킹과  더불어  현대  호러  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작가  리처드  매시슨의  단편  선집이다.  매시슨은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미국  장르  소설의  황금기를  이끈  중요  작가로,  그  시대  문학사를  논하는  데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거장이다.  『나는  전설이다』와  『줄어드는  남자』  등의  장편  소설로  먼저  이름을  알렸지만,  반세기  넘게  독자에게  사랑받은  130편에  이르는  단편들이야말로  매시슨의  진정한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매시슨은  SF와  판타지,  서부극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이야기들을  선보였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호러와  스릴러  작품들이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그의  단편들은  독특한  소재,  탁월한  스토리텔링,  경이감을  주는  클라이맥스로  20세기  호러  단편의  표준을  결정지었다.  자연스럽고  명료한  문체로  이루어진  이야기들은  읽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동료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스티븐  킹,  닐  게이먼  같은  소설가부터  스티븐  스필버그,  J.  J.  에이브럼스  같은  영화감독까지  시대의  거장들이  자신에게  영향을  준  인물로  첫손에  꼽는,  위대한  선구자이다.이  책  『리처드  매시슨』은  세계판타지상과  셜리잭슨상을  수상하며  현대  호러  문학계의  총아로  부상한  작가  빅터  라발이  직접  골라  엮은  ‘펭귄  클래식’  판(2017)을  번역  저본으로  삼았다.  장르  문화  전반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대가  매시슨의  단편소설  가운데  첫  단편부터  출세작,  영상화된  대표작들까지  호러를  기반으로  한  33편의  환상문학을  만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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