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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 : 변신 외 77편
프란츠 카프카 : 변신 외 77편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72755111 04850 : \19000
- ISBN
- 9788972756729(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833.912-21
- 청구기호
- 808.83 현222 37
- 저자명
- 카프카, 프란츠 지음
- 서명/저자
- 프란츠 카프카 : 변신 외 77편 / 프란츠 카프카 지음 ; 박병덕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현대문학, 2020
- 형태사항
- 840 p ; 21 cm
- 총서명
- 세계문학 단편선 ; 37
- 주기사항
- 원저자명: Franz Kafka
- 주기사항
- 2024-1학기 강의지원자료
- 내용주기
- 국도 위의 아이들 -- 어느 사기꾼의 가면을 벗김 -- 갑작스러운 산책 -- 결심들 -- 산속으로의 소풍 -- 총각의 불행 -- 상인 -- 멍하니 밖을 바라봄 -- 집으로 가는 길 -- 뛰어 지나가는 사람들 -- 승객 -- 옷 -- 거절 -- 경마 기수들을 위한 숙고 -- 골목길로 난 창 -- 인디언이 되고 싶은 소원 -- 나무들 -- 불행함 -- 선고 -- 화부 -- 변신 -- 유형지에서 -- 신임 변호사 -- 어느 시골 의사 -- 맨 위층 싸구려 관람석에서 -- 한 장의 고문서 -- 법 앞에서 -- 자칼과 아랍인 -- 광산의 방문객 -- 이웃 마을 -- 황제의 칙명 -- 가장의 근심 -- 열한 명의 아들 -- 형제 살해 -- 한바탕의 꿈 -- 어느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 -- 최초의 고뇌 -- 어느 작은 여인 -- 어느 단식 광대 -- 요제피네, 여가수 또는 쥐의 종족 -- 기도자와의 대화 -- 술주정꾼과의 대화 -- 큰 소음 -- 양동이 탄 사내 -- 어느 투쟁의 묘사 -- 시골에서의 결혼 준비 -- 시골 학교 선생 -- 중년의 노총각 블룸펠트 -- 다리 -- 사냥꾼 그라쿠스 -- 만리장서으이 축조 때 -- 마당 문을 두드림 -- 이웃 사내 -- 어느 튀기 -- 일상적인 혼란 -- 산초 판자에 관한 진실 -- 세이렌들의 침묵 -- 프로메테우스 -- 도시의 문장 -- 포세이돈 -- 공동체 -- 밤에 -- 거부 -- 법에 대한 의문 -- 징병 -- 시험 -- 독수리 -- 키잡이 -- 팽이 -- 작은 우화 -- 귀가 -- 돌연한 출발 -- 변호사 -- 어느 개의 연구 -- 부부 -- 포기하라! -- 비유들에 관하여
- 초록/해제
- 요약: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프란츠 카프카』는 독일 피셔 출판사의 'Franz Kafka'(1979년) 판본을 저본으로 삼아 읽기 쉽도록 무조건 의역하기보다 최대한 원전에 가깝게 번역했고, 「변신」을 중심으로 한 카프카의 작품 세계 전반에 대한 해설을 함께 실었다. 이 책의 번역자인 독문학자 박병덕 교수는 “카프카의 문학 세계를 총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고독의 삼부작’으로 불리는 '실종자', '소송', '성' 세 장편뿐만 아니라 중·단편과 편지, 일기에 대한 꼼꼼한 읽기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그리고 비현실적이지만 일상적 삶과 무관할 수 없는 카프카의 단편에 현대 문학 작품의 본령이 있으며, 비인간화된 사회의 냉혹한 현실에 익숙한 지금의 독자들에게 카프카의 메시지가 여전히 큰 의미를 가진다는 점을 되짚는다.
- 언어주기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독일 소설[獨逸小說]
- 일반주제명
- 단편 소설[短篇小說]
- 기타저자
- 박병덕 옮김
- 기타저자
- Kafka, Franz 지음
- 기타서명
- 변신 외 77편
- 가격
- \17100
- Control Number
- sacl:121644
- 책소개
-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프란츠 카프카』는 독일 피셔 출판사의 《Franz Kafka》(1979년) 판본을 저본으로 삼아 읽기 쉽도록 무조건 의역하기보다 최대한 원전에 가깝게 번역했고, 「변신」을 중심으로 한 카프카의 작품 세계 전반에 대한 해설을 함께 실었다. 이 책의 번역자인 독문학자 박병덕 교수는 “카프카의 문학 세계를 총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고독의 삼부작’으로 불리는 《실종자》, 《소송》, 《성》 세 장편뿐만 아니라 중·단편과 편지, 일기에 대한 꼼꼼한 읽기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그리고 비현실적이지만 일상적 삶과 무관할 수 없는 카프카의 단편에 현대 문학 작품의 본령이 있으며, 비인간화된 사회의 냉혹한 현실에 익숙한 지금의 독자들에게 카프카의 메시지가 여전히 큰 의미를 가진다는 점을 되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