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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럼 그렌빌 우드하우스
펠럼 그렌빌 우드하우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72758518 04840 : \2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13.54-21
- 청구기호
- 808.83 현222 33
- 저자명
- 우드하우스, 펠럼 그렌빌 지음 편집자는 후회한다 외 38편, 1881-1975
- 서명/저자
- 펠럼 그렌빌 우드하우스 / 펠럼 그렌빌 우드하우스 지음 ; 김승욱 옮김
- 원표제
- [원표제]Pelham grenville wodehouse
- 발행사항
- 서울 : 현대문학, 2018
- 형태사항
- 1170 p ; 22 cm
- 총서명
- 세계문학 단편선 ; 33
- 주기사항
- 원저자명: Pelham grenville wodehouse
- 서지주기
- 연보수록
- 내용주기
- 거시 구하기 -- 지브스와 초대받지 않은 손님 -- 지브스와 하드보일드 공작 -- 설교 대회 -- 순수한 경주 -- 대도시의 터치 -- 모든 것은 지브스 손에 -- 지브스와 임박한 파멸 -- 지브스와 크리스마스 -- 사랑을 하면 착해져요 -- 운명 -- 혹독한 시련 -- 놀라운 모자 미스터리 -- 모든 고양이에게 안녕 -- 프레드 삼촌의 정신없는 방문 -- 빙고는 잘 지내고 있어 -- 편집자는 후회한다 -- 조지에 관한 진실 -- 삶의 한 조각 -- 멀리너의 힘내라-힘 -- 인덩동굴 집 -- 아치볼드의 공손한 구애 -- 블러들리 코트에서 생긴 불쾌한 일 -- 승리를 부르는 미소 -- 수프 안의 스트리크닌 -- 고릴라 비즈니스 -- 끄덕이 -- 유크리지의 개 대학 -- 유크리지의 사고 조합 -- 유크리지가 고약한 모퉁이를 돌다 -- 메이블에게 약간의 행운을 -- 미나리아재비의 날 -- 돼지 후워어이! -- 블랜딩스에 잇따른 범죄 -- 아킬레우스의 발꿈치 -- 고우프의 도래 -- 커스버트의 의기투합 -- 롤로 포드마시의 각성
- 초록/해제
- 요약: 우드하우스 소설의 정수, 나아가 영국 유머 소설의 정수를 맛보다!상류사회의 허식을 우아하게 비트는 우아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글로 오늘날 영국 유머의 표상이라 불리는 펠럼 그렌빌 우드하우스의 단편집 『펠럼 그렌빌 우드하우스』. 버티와 지브스를 비롯한 그의 대표 캐릭터와 최고 단편들만을 엄선하여 총 39편의 작품을 국내 초역으로 선보인다. 그가 남긴 200여 편의 단편들 중에서도 명편으로 꼽히는 작품만을 선별해 수록해 우드하우스를 처음 접하는 한국 독자들도 그의 문학 세계를 한 치의 부족함 없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매번 사소한 일로 고집을 부리다가 치명적 실수를 저지르고 마는 버티와, 무심한 얼굴로 그를 곤경에서 구해 주는 지브스. 영국 유머 소설을 논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들 콤비는 부적절한 사랑에 빠진 사촌을 잡으러 뉴욕에 갔다가 의도치 않게 ‘사랑의 큐피드’가 되기도 하고, 어느 목사님이 설교를 제일 오래 할까 하는 한심한 내기에 사활을 걸기도 하며 황당한 사건을 일으키면서 쉼 없이 웃음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시대와 언어를 초월해 사랑받아온 캐릭터들과 그들이 등장하는 명단편을 만나볼 수 있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영국 소설[英國小說]
- 기타저자
- 김승욱 옮김, 1956-
- 기타저자
- Wodehouse, P.G. 지음, 1881-1975
- 가격
- \20700
- Control Number
- sacl:121642
- 책소개
-
우드하우스 소설의 정수, 나아가 영국 유머 소설의 정수를 맛보다!
상류사회의 허식을 우아하게 비트는 우아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글로 오늘날 영국 유머의 표상이라 불리는 펠럼 그렌빌 우드하우스의 단편집 『펠럼 그렌빌 우드하우스』. 버티와 지브스를 비롯한 그의 대표 캐릭터와 최고 단편들만을 엄선하여 총 39편의 작품을 국내 초역으로 선보인다. 그가 남긴 200여 편의 단편들 중에서도 명편으로 꼽히는 작품만을 선별해 수록해 우드하우스를 처음 접하는 한국 독자들도 그의 문학 세계를 한 치의 부족함 없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매번 사소한 일로 고집을 부리다가 치명적 실수를 저지르고 마는 버티와, 무심한 얼굴로 그를 곤경에서 구해 주는 지브스. 영국 유머 소설을 논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들 콤비는 부적절한 사랑에 빠진 사촌을 잡으러 뉴욕에 갔다가 의도치 않게 ‘사랑의 큐피드’가 되기도 하고, 어느 목사님이 설교를 제일 오래 할까 하는 한심한 내기에 사활을 걸기도 하며 황당한 사건을 일으키면서 쉼 없이 웃음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시대와 언어를 초월해 사랑받아온 캐릭터들과 그들이 등장하는 명단편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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